||0||0.
.
.
오늘 음식점까지 마감을 하고 왔어야 하는데..

몸살기가 시작되어..오후 여섯시경 일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사후 첫 겨울이라 보일러 틀줄도 몰라서 여태 한번도 안돌렸더니 몸살까지..ㅠㅠ

오피스텔은 난방기를 참 어렵게 만들어둬서 사람 답답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5분 쭈물떡 거리믄서 겨우 가동..하하.


자려고 누웠다가..

귀가 너무 심심해서 음악 들으러 컴 켰다가..

여기까지 왔네유..ㅎㅎ


그럼 전 또 이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