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번 후기도 일뜽입니다요;;;ㅋㅋ

ㅇㄱㅌㅅ엔 쬐끔 늦게 도착했어요, 같이가기로한 회원분이 어찌나~외곽으로 돌던지...

저랑 단둘이 데이뜨 하고싶으셨나 봐요;;

암튼..

도착하니 역시나 ㅇㄱㅌㅅ에서 제일 긴~테이블에 낯익은 손님들이 앉아계시네요.

일일이 인사하기도 바쁘고 정신없고;;

히히^^;


작정하고 차 안가져간터라 앞에 앉은 달마지랭님 따라서 마구 달렸습니다,

달리다 보니 10시,

2차는 바로 앞에 포차집으로..

2차의 기억이라고는..

어떤분 자리에 계속 앉혔던 기억밖에 없는듯 하네요, -.-

곧 자수하실껍니다 ㅋㅋ


언제나 그렇듯 즐거웠습니다~

역시.. 만나서 서로 얼굴봐야 더~ 즐겁다는^^


자우림님, 쭈님, 그리고 화이트님!

여성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더~ 즐거웠어요!

계속! 쭉~ 함께해요 ㅎㅎ

잘들 들어가셨져??

또뵈요~^^;;


참!! 마지막으로 회원들과 즐거운자리 마련해주신 원폴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