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13가지
- [서경]지랭
- 조회 수 273
- 2010.10.22. 14:57
||0||01.인류의 공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중국집 군만두 써비스...얼마부터 시작인가?
3.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키높이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말것인가?
5.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오빠믿지?"...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믿어야 하는가?
7.당신이 간과한 혈육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영화관 의자팔거리... 과연 어느쪽이 내것인가?
9.인류가 낳은 재앙 _노래방우선예약...권리인가?범죄인가?
10.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업무인가?특권인가?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야 언제 한번 밥 먹자"...과연 언제멱을것인가?
12.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서-114안내언의 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오빤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 "뭐가 미안한데?"
[출처] 대한민국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13가지|작성자 리안느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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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류의 공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ㅡㅡ 그거 없어지면.. 뭐라 할 사람 많아짐...
2.중국집 군만두 써비스...얼마부터 시작인가?
ㅡㅡ 달라면 주는 집 많음.... 개당 원가가 15원 20원 한다고 들었음... 줘도 잘 먹지 않음...
3.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ㅡㅡ 난 엄마가 좋음...
4.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키높이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말것인가?
ㅡㅡ 키 큰 사람은... 별 말 없지만... 키 작은 사람들은 허용을 요구하지 않을것인가?
5.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오빠믿지?"...과연 믿어야 하는가?
ㅡㅡ 믿거나 말거나는 여자분께 달린것임...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믿어야 하는가?
ㅡㅡ 시간제한의 여유를 두고... 느긋하게 기다리던가... 아님 문잠그고 잠을 청하던가...
7.당신이 간과한 혈육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ㅡㅡ 어제도 그랬음....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이모라 칭함.... 좋고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용...
8.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영화관 의자팔거리... 과연 어느쪽이 내것인가?
ㅡㅡ 극장가면 2자리 잡고 영화봄.... 한쪽은 내께 분명함...
9.인류가 낳은 재앙 _노래방우선예약...권리인가?범죄인가?
ㅡㅡ 기계상... 우월주의의 본보기
10.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업무인가?특권인가?
ㅡㅡ 못들어가면 일을 못하는데... 개념치 않음... 수고하세요... ^^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야 언제 한번 밥 먹자"...과연 언제멱을것인가?
ㅡㅡ 그건 진짜... 별 뜻없는 말...~ 먹어도 별 말 없이 먹는다는게... 흠...~
12.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서-114안내언의 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ㅡㅡ 물어봤음... 절 사랑하시냐고.... 웃고 넘김... 웃자고 하는거 다 알고 있음.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 "뭐가 미안한데?" ㅡㅡ 화내지 않게 하고 미안하지 않게 하면 됨... ^^
리플이 좀 기네요..~ ㅡㅡ;;
ㅡㅡ 그거 없어지면.. 뭐라 할 사람 많아짐...
2.중국집 군만두 써비스...얼마부터 시작인가?
ㅡㅡ 달라면 주는 집 많음.... 개당 원가가 15원 20원 한다고 들었음... 줘도 잘 먹지 않음...
3.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ㅡㅡ 난 엄마가 좋음...
4.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키높이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말것인가?
ㅡㅡ 키 큰 사람은... 별 말 없지만... 키 작은 사람들은 허용을 요구하지 않을것인가?
5.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오빠믿지?"...과연 믿어야 하는가?
ㅡㅡ 믿거나 말거나는 여자분께 달린것임...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믿어야 하는가?
ㅡㅡ 시간제한의 여유를 두고... 느긋하게 기다리던가... 아님 문잠그고 잠을 청하던가...
7.당신이 간과한 혈육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ㅡㅡ 어제도 그랬음....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이모라 칭함.... 좋고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용...
8.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영화관 의자팔거리... 과연 어느쪽이 내것인가?
ㅡㅡ 극장가면 2자리 잡고 영화봄.... 한쪽은 내께 분명함...
9.인류가 낳은 재앙 _노래방우선예약...권리인가?범죄인가?
ㅡㅡ 기계상... 우월주의의 본보기
10.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업무인가?특권인가?
ㅡㅡ 못들어가면 일을 못하는데... 개념치 않음... 수고하세요... ^^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야 언제 한번 밥 먹자"...과연 언제멱을것인가?
ㅡㅡ 그건 진짜... 별 뜻없는 말...~ 먹어도 별 말 없이 먹는다는게... 흠...~
12.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서-114안내언의 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ㅡㅡ 물어봤음... 절 사랑하시냐고.... 웃고 넘김... 웃자고 하는거 다 알고 있음.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 "뭐가 미안한데?" ㅡㅡ 화내지 않게 하고 미안하지 않게 하면 됨... ^^
리플이 좀 기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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