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만에 올리는 모스군의 인부천 후기...
- [서경]모스
- 조회 수 266
- 2010.10.22. 09:33
||0||0아....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좀전에... 새벽에.... 좀 늦게 들어온지라. ㅡㅡ;;
3시간 자고 일어나서 뜀박질 하다가... 이제 나왔네요...
참...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뉘신지도 모르는 아직도 닉넴 생각이 가물 가물하신 분들도 많네요...
제가 기억하는 횐님들을 나열하자면...
스마일. 검둥이. 루이자칼. 프리아나. 정해준. 서윤아빠. 투온. 헌트. 야옹이. 에메랄드. 위한. 엔젤밥먹어.
목마른주전자. 땅콩이. 지기. 박현민. 수야. 홍더덕. 곰신? 곰? 곰 뭔데... ㅡㅡ;;
그리고 몇 분 더 계셨지만... 저의 아리송한 기억력으로는... 한계에 다다른 지라. ㅋ
인부천의.. 내력처럼.. 짧고 굵게... 1차에 끝내자로... 진행되었으며...
부천 시청 옆 뽈살구이집에서 저녁식사 겸 음주를 즐겼습니다.
나오셨던 횐님들...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스마일님... 인부천 잘 이끌어 주시길 바라고...용
검둥이님... 어제 잘 들어셨나 모르겠네요.... 광명 광명 광명을 외치시던데. ㅋㅋ
루이자칼. 프리아나님... 참 오랜만에 봤는데... 나름... 엄청 즐거웠습니다.
정해준님... ~ ㅋㅋ 형님 올만입니다. ㅋ
서윤아빠님... 제 글에 리플 자주 남기시고... 뭔가 공감대가 생기는.... 아주 좋아요. 우린 동갑내기죠. ㅋ
투온님... 첨 뵈었지만... 인상 참 좋으시더군요... 자주 뵈었음 합니다.
헌트님... 악수를 권한... 착한 사람..ㅋㅋㅋㅋ
야옹이님... 형님... 왜 헌트랑 옷을 비슷하게 입고 오신거에요... 착각했잖아요. ㅋ
에메랄드님... 늦은시간까지... 넌 막내였어.... ㅋㅋ
위한님.. 요즘... 헬스하신다.... 다이하신다... 연비 안나온다... 걱정이 태산이신듯... 잘 해결하시길. ~
엔젤밥먹어님... 너나 나나 똑같은 인생속에 돌고 돌고 도나보다... 그게 삶이라 생각하고 살자. (ㅋㅋㅋ)
목마른 주전자님... 제 닉넴을 기억해주시고 사진도 기억해주시니... 전 감사할따름입니다. 꾸벅 ...~
땅콩이... 피넛군.... 핸드폰 주세요...~ ㅋㅋ 좋은 공지사항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기... 형님... 일젠에 뵈었는데...~ 결혼 축하드립니다. 제게 청첩장은 안주셨으니... ㅡㅡ;; 뭐 ... 그렇다네요. ㅋ
박현민... 처음 뵈었습니다. ~ 자주 뵙길 바라고... 좀... 일찍 나오세요...~ 밥은 모임에서. ㅋ
수야... 까칠하신 수야님.... 계속 까칠하시길.... 저도 까칠하니... 똑같네요. ㅋ
홍더덕님... 곰 뭔님... 설상가상.... 몇마디 나누지 못했네요... 담에 대화 많이 합시다요. ~
이상...
별로 탐탁지 못한.... 모스군의 후기였습니다.
후기라는걸.. 참 오랜만에 적다보니....
뭐가 뭔지...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자~알 모르겠네요.
앞으로 자주 접해서... 잘 지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Homework ... 두둥... END... ㅋㅋㅋ
좀전에... 새벽에.... 좀 늦게 들어온지라. ㅡㅡ;;
3시간 자고 일어나서 뜀박질 하다가... 이제 나왔네요...
참... 오랜만에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뉘신지도 모르는 아직도 닉넴 생각이 가물 가물하신 분들도 많네요...
제가 기억하는 횐님들을 나열하자면...
스마일. 검둥이. 루이자칼. 프리아나. 정해준. 서윤아빠. 투온. 헌트. 야옹이. 에메랄드. 위한. 엔젤밥먹어.
목마른주전자. 땅콩이. 지기. 박현민. 수야. 홍더덕. 곰신? 곰? 곰 뭔데... ㅡㅡ;;
그리고 몇 분 더 계셨지만... 저의 아리송한 기억력으로는... 한계에 다다른 지라. ㅋ
인부천의.. 내력처럼.. 짧고 굵게... 1차에 끝내자로... 진행되었으며...
부천 시청 옆 뽈살구이집에서 저녁식사 겸 음주를 즐겼습니다.
나오셨던 횐님들... 정말 정말 반가웠습니다.
스마일님... 인부천 잘 이끌어 주시길 바라고...용
검둥이님... 어제 잘 들어셨나 모르겠네요.... 광명 광명 광명을 외치시던데. ㅋㅋ
루이자칼. 프리아나님... 참 오랜만에 봤는데... 나름... 엄청 즐거웠습니다.
정해준님... ~ ㅋㅋ 형님 올만입니다. ㅋ
서윤아빠님... 제 글에 리플 자주 남기시고... 뭔가 공감대가 생기는.... 아주 좋아요. 우린 동갑내기죠. ㅋ
투온님... 첨 뵈었지만... 인상 참 좋으시더군요... 자주 뵈었음 합니다.
헌트님... 악수를 권한... 착한 사람..ㅋㅋㅋㅋ
야옹이님... 형님... 왜 헌트랑 옷을 비슷하게 입고 오신거에요... 착각했잖아요. ㅋ
에메랄드님... 늦은시간까지... 넌 막내였어.... ㅋㅋ
위한님.. 요즘... 헬스하신다.... 다이하신다... 연비 안나온다... 걱정이 태산이신듯... 잘 해결하시길. ~
엔젤밥먹어님... 너나 나나 똑같은 인생속에 돌고 돌고 도나보다... 그게 삶이라 생각하고 살자. (ㅋㅋㅋ)
목마른 주전자님... 제 닉넴을 기억해주시고 사진도 기억해주시니... 전 감사할따름입니다. 꾸벅 ...~
땅콩이... 피넛군.... 핸드폰 주세요...~ ㅋㅋ 좋은 공지사항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기... 형님... 일젠에 뵈었는데...~ 결혼 축하드립니다. 제게 청첩장은 안주셨으니... ㅡㅡ;; 뭐 ... 그렇다네요. ㅋ
박현민... 처음 뵈었습니다. ~ 자주 뵙길 바라고... 좀... 일찍 나오세요...~ 밥은 모임에서. ㅋ
수야... 까칠하신 수야님.... 계속 까칠하시길.... 저도 까칠하니... 똑같네요. ㅋ
홍더덕님... 곰 뭔님... 설상가상.... 몇마디 나누지 못했네요... 담에 대화 많이 합시다요. ~
이상...
별로 탐탁지 못한.... 모스군의 후기였습니다.
후기라는걸.. 참 오랜만에 적다보니....
뭐가 뭔지...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자~알 모르겠네요.
앞으로 자주 접해서... 잘 지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Homework ... 두둥... END... ㅋㅋㅋ
댓글
23
[서경]모스
[서경]스머프♪
[서경]위한
땅콩이
[서경]루이자칼
[서경]프리아나
아지™
[서경.전라]칸지코울프
[서경]가람대디
[서경]서윤아빠
[서경]모스
[서경]모스
[서경]모스
[서경]모스
[서경]모스
[서경]모스
[서경]모스
[서경]모스
[서경]모스
[서경]지기
[서경.전라]칸지코울프
[서경]모스
[서경]모스
09:39
2010.10.22.
2010.10.22.
09:51
2010.10.22.
2010.10.22.
10:08
2010.10.22.
2010.10.22.
10:11
2010.10.22.
2010.10.22.
10:17
2010.10.22.
2010.10.22.
10:25
2010.10.22.
2010.10.22.
10:27
2010.10.22.
2010.10.22.
10:32
2010.10.22.
2010.10.22.
11:40
2010.10.22.
2010.10.22.
12:49
2010.10.22.
2010.10.22.
13:12
2010.10.22.
2010.10.22.
13:13
2010.10.22.
2010.10.22.
13:13
2010.10.22.
2010.10.22.
13:14
2010.10.22.
2010.10.22.
13:14
2010.10.22.
2010.10.22.
13:15
2010.10.22.
2010.10.22.
13:16
2010.10.22.
2010.10.22.
다른 글 읽어보니... 참석한분이 몇분 더 계시네요...~ 담에라도... 많은 대화 하길 바랍니다.
가람대디님도 오실꺼죠... 대! 환! 영! 입니다. ~
가람대디님도 오실꺼죠... 대! 환! 영! 입니다. ~
13:17
2010.10.22.
2010.10.22.
13:17
2010.10.22.
2010.10.22.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청첩장 같은거 주는거 아닌데...^^
담에 만날땐 좀 더 편하게 지냈으면 하네요.
아직 말 놓기가...ㅎㄷㄷㄷㄷ ^^;;
또 보자구요~
트럭운전 조심히 그때 보니까 쌔~앵 가던데...ㅋ
담에 만날땐 좀 더 편하게 지냈으면 하네요.
아직 말 놓기가...ㅎㄷㄷㄷㄷ ^^;;
또 보자구요~
트럭운전 조심히 그때 보니까 쌔~앵 가던데...ㅋ
13:35
2010.10.22.
2010.10.22.
14:10
2010.10.22.
2010.10.22.
15:20
2010.10.22.
2010.10.22.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는거겠죠... 그래서 주시지 않았던 거구요... 이해 합니다. ㅋ
네..~ 담에는 좀 더 릴렉스... 편하게 뵈용..~
쌔~앵 가니까... 기름먹는 돼지더군요....~ 요즘은 찬찬히 다닙니다. ㅋㅋ
네..~ 담에는 좀 더 릴렉스... 편하게 뵈용..~
쌔~앵 가니까... 기름먹는 돼지더군요....~ 요즘은 찬찬히 다닙니다. ㅋㅋ
15:21
2010.10.22.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