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수원에서 허겁지겁 먹고 부른 배를 부듬켜쥐고 다시 운전대를,,,,ㅋ


지랭님께서 올리신 분당벙개를 향해 다시 ㄱㄱㅆ
①탄에 동참하셨던 뚝이엉아님과 함께 렛츠고!

어라~CB에서 다른분 목소리가,,,
으흐흐흐 랩찬님과의 짧은 교신,,, ㅎㅎ

야탑역 부근에 도착 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목적지 도착,,,

이미 한잔씩들 드신지라;;;; ㅎㅎㅎㅎ

참석자(존칭생략)

테리옹,OB(짝꿍),영원한친구,지랭,인기강사(짝꿍),아카사미,경자씨,뚜루
뒤 늦게 도착했던 저와 뚝이엉아

그보다도 더 늦게 도착하셨던 꼬맹이님! ( 아빠 냄X가 솔솔,,,이미 한잔하고 오셨더군요;;ㅎ)

분명 방금 배가 부르게 먹고 왔는데 술 안주로 시킨 전에는 왜 자꾸 손이 가는지?? ㅋㅋㅋㅋ

간만에 참석한 분당 벙개 ,,,

또 새로운 분들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정말 방가웠습니다.

역시 짧은 시간인지라 많은 말씀 못 나누어서 아쉬었지만,,, 오늘이 마지막이 아닌지라;;; ㅎㅎㅎ



다음에 또 뵙길 바라면서 이상 땅콩이의 짧막 후기였습니다.


번개 참석하셨는데 정모 참가 신청 안하신분들 꼬~~옥 신청하시고 "그 날" 뵙겠습니다.








tag. 41세는 버슬이 아니라 벼슬입니다.테리옹님~~ 33==333=3333=3333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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