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건강이 최고입니다..
- [서경]달려라 타조야
- 조회 수 205
- 2010.10.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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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갑자기 목이 부어 기도를 거의 막는 현상을 다시 느끼게 된 1인입니다.
그날 늦은새벽 잠에서 숨이 막혀 깨어서, 넘어가는 숨을 겨우잡고 응급실로 혼자 운전해서 간 1인 입니다.
게다가 재수술 권유를 받았지만, 그날 체험이 200여명 이라 뛰쳐나와 일을한 1인입니다.
오늘도 350명(8팀)을 아버지와 둘이 쳐내고, 그목으로 체험 수업 모두 해낸 1인입니다.
살아야겠습니다.
그날 개인적인 약속으로 술을 입에 대었지만, 많이 먹었으면 큰일났겠구나 하고 느낀 1인입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금주해야 겠습니다. 제가 살아야 하니까요..;;
요 보름사이에..목숨 두번 잃을뻔했네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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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갑자기 목이 부어 기도를 거의 막는 현상을 다시 느끼게 된 1인입니다.
그날 늦은새벽 잠에서 숨이 막혀 깨어서, 넘어가는 숨을 겨우잡고 응급실로 혼자 운전해서 간 1인 입니다.
게다가 재수술 권유를 받았지만, 그날 체험이 200여명 이라 뛰쳐나와 일을한 1인입니다.
오늘도 350명(8팀)을 아버지와 둘이 쳐내고, 그목으로 체험 수업 모두 해낸 1인입니다.
살아야겠습니다.
그날 개인적인 약속으로 술을 입에 대었지만, 많이 먹었으면 큰일났겠구나 하고 느낀 1인입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금주해야 겠습니다. 제가 살아야 하니까요..;;
요 보름사이에..목숨 두번 잃을뻔했네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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