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홀로 취한 비책 꺼내들기...
- [서경]모스
- 조회 수 223
- 2010.09.23. 02:25
||0||0쓸쓸한 추석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차례를 지내고.. 다들... 개인플레이로.. .나가셨습니다.
전.. 하루 종일 쇼파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니.. 언... 밤 9시...
밥 먹고...
멍때리다가...
술 한잔 생각이 나서....
한잔 먹고 뻗어야 겠다는 생각에...
어둠속에 박혀있던... 비책을 꺼냈습니다.
뿅가리... 폭격기... 등등..... 한잔에 쭉... 뻗게 만드는 술의 레시피가 적혀있던... 그 책을 꺼내들고
2번째 장을 펼쳤습니다.
런던드라이진... 소주 반컵
보드카 소주 반컵
이름 모를 포도주 소주반컵
뭐 반컵이 될수도 있고 한잔이 안될수도 있지만...
정확히 섞는다면...
지금 그걸 마시고 있지만....
이거.. 완전 뿅가는데요... ㅋㅋ
이름하여 젝킬라입니다......
오전에는...
차례를 지내고.. 다들... 개인플레이로.. .나가셨습니다.
전.. 하루 종일 쇼파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니.. 언... 밤 9시...
밥 먹고...
멍때리다가...
술 한잔 생각이 나서....
한잔 먹고 뻗어야 겠다는 생각에...
어둠속에 박혀있던... 비책을 꺼냈습니다.
뿅가리... 폭격기... 등등..... 한잔에 쭉... 뻗게 만드는 술의 레시피가 적혀있던... 그 책을 꺼내들고
2번째 장을 펼쳤습니다.
런던드라이진... 소주 반컵
보드카 소주 반컵
이름 모를 포도주 소주반컵
뭐 반컵이 될수도 있고 한잔이 안될수도 있지만...
정확히 섞는다면...
지금 그걸 마시고 있지만....
이거.. 완전 뿅가는데요... ㅋㅋ
이름하여 젝킬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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