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건 먼가요.. 흠...
- [서경]황도
- 조회 수 222
- 2010.08.30. 17:07
||0||0이전 회사 사람 (대학원 직속선배) 이 연락와서는...
다시 들어와서 열심히 일해볼 생각 없느냐.......
는데.....
파트는 달랐지만... 버릴땐 언제고......
기분이 좋지 않은데......... 어찌해야할까요 흠..
솔직히 의료용 레이저회사로는 국내 1위 업체이긴 한데.. 사람관리가 영..
4년7개월 있던 사람 내찰때는 언제고 ...
다시 들어가도.. 다시 그런일 없을꺼란 보장도 없고..
사람맘만 뒤숭숭하게 하네요.. 쩝..
다시 들어와서 열심히 일해볼 생각 없느냐.......
는데.....
파트는 달랐지만... 버릴땐 언제고......
기분이 좋지 않은데......... 어찌해야할까요 흠..
솔직히 의료용 레이저회사로는 국내 1위 업체이긴 한데.. 사람관리가 영..
4년7개월 있던 사람 내찰때는 언제고 ...
다시 들어가도.. 다시 그런일 없을꺼란 보장도 없고..
사람맘만 뒤숭숭하게 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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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2010.08.30.
2010.08.30.
17:12
2010.08.30.
2010.08.30.
17:17
2010.08.30.
2010.08.30.
17:17
2010.08.30.
2010.08.30.
17:23
2010.08.30.
2010.08.30.
17:41
2010.08.30.
2010.08.30.
18:39
2010.08.30.
2010.08.30.
ㅋㅋㅋ
저도..
저희 소장이 저를 다시 데리고 갈려고 하나 실장이 제가 복귀하는거에 대해 반대를 한다여
소장이 기다려 달라 는..... 말과 함께...... 몇일째 연락이없네요 . 쩝....에휴
저도..
저희 소장이 저를 다시 데리고 갈려고 하나 실장이 제가 복귀하는거에 대해 반대를 한다여
소장이 기다려 달라 는..... 말과 함께...... 몇일째 연락이없네요 . 쩝....에휴
18:53
2010.08.30.
2010.08.30.
19:48
2010.08.30.
2010.08.30.
직업을 선택할 때..
그리고, 직장을 선택할 때..인생 살면서 가장 큰 고민을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결혼 빼고)
흥미를 가지는 직업이라고 무조건 아무직장이나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직장 선택의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근무환경, 연봉, 함께 일하는 동료, 직장 분위기, 회사의 비전 등등
중요하다 생각하는 각각의 선택 항목의 내 직장 가치관을 접목하여 내가 중요시하는 순서대로
가중치를 준 다음,(직장 선택 가치관 정도라고 해둡시다.ex. 복리후생 30, 연봉 40, 동료 20, 회사 비전 10 등등)
'리콜'한 회사의 환경이 본인이 정한 '직장 선택 가치관'과의 Gap이 현재 직장에서보다 많은지, 적은지
살펴보세요.
만약, '리콜'회사의 배열과 점수배점이 현재 회사의 '직장 선택가치관'과의 갭보다 적다면,
'리콜' 회사를 다시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리플 다신 분들의 의견처럼....
다시 내쳐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이라는 단서는 필히 붙어야겠지요..
화이링.... 용기내십시오. 아직 젊고, 멋진데다가....
능력까지 있는 당신 ... 앞으로 더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야 그 회사에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바지 가랑이를 잡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니 저의 잔소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선택은 퐝도님...의 몫이니까요~!
좋은 선택하시기를 ...!!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선택할 때..인생 살면서 가장 큰 고민을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결혼 빼고)
흥미를 가지는 직업이라고 무조건 아무직장이나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직장 선택의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근무환경, 연봉, 함께 일하는 동료, 직장 분위기, 회사의 비전 등등
중요하다 생각하는 각각의 선택 항목의 내 직장 가치관을 접목하여 내가 중요시하는 순서대로
가중치를 준 다음,(직장 선택 가치관 정도라고 해둡시다.ex. 복리후생 30, 연봉 40, 동료 20, 회사 비전 10 등등)
'리콜'한 회사의 환경이 본인이 정한 '직장 선택 가치관'과의 Gap이 현재 직장에서보다 많은지, 적은지
살펴보세요.
만약, '리콜'회사의 배열과 점수배점이 현재 회사의 '직장 선택가치관'과의 갭보다 적다면,
'리콜' 회사를 다시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리플 다신 분들의 의견처럼....
다시 내쳐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이라는 단서는 필히 붙어야겠지요..
화이링.... 용기내십시오. 아직 젊고, 멋진데다가....
능력까지 있는 당신 ... 앞으로 더 멋진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야 그 회사에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보고 바지 가랑이를 잡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니 저의 잔소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선택은 퐝도님...의 몫이니까요~!
좋은 선택하시기를 ...!! 응원하겠습니다.
13:12
2010.08.31.
2010.08.31.
근데 전 지금 다시 담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