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딱 한달만 그냥 시골 같은데서 멍하게 시간 좀 보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ㅋㅋ...
- [서경]미카엘
- 조회 수 156
- 2010.08.26. 19:15
||0||0요즘 맘같아선....
하던일 다 접고 어디 한적한곳에서 조용하게 살았으면 싶네요....
집사람만 찬성하면 정말로 그러고 싶은데...
집사람이 절대 반대할테니...
이참에 집사람도 같이 정리를.....ㅡ0ㅡ;;;;
글 쓰고보니,
진심인데도...
왜 자꾸 농담처럼 쓰여지는건지...흠.....ㅡㅡ;;
==================================================
몇년을 학원하느라 개인적인 시간을 못가져서 그런겁니다..ㅎㅎ..
뭐 그렇다고 지금당장 제가 자리를 비울수도없고...
그냥 하는 넋두리이니 신경쓰지 마시길..ㅋ...
딱 한달만 그냥 시골 같은데서 멍하게 시간 좀 보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ㅋㅋ...
다들 그런 생각 하잔아요..ㅎ...
하던일 다 접고 어디 한적한곳에서 조용하게 살았으면 싶네요....
집사람만 찬성하면 정말로 그러고 싶은데...
집사람이 절대 반대할테니...
이참에 집사람도 같이 정리를.....ㅡ0ㅡ;;;;
글 쓰고보니,
진심인데도...
왜 자꾸 농담처럼 쓰여지는건지...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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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학원하느라 개인적인 시간을 못가져서 그런겁니다..ㅎㅎ..
뭐 그렇다고 지금당장 제가 자리를 비울수도없고...
그냥 하는 넋두리이니 신경쓰지 마시길..ㅋ...
딱 한달만 그냥 시골 같은데서 멍하게 시간 좀 보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ㅋㅋ...
다들 그런 생각 하잔아요..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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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2010.08.26.
2010.08.26.
19:28
2010.08.26.
2010.08.26.
하루만 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휴대폰도 끄고 발길 닫는곳으로 가셔서 조용히 마음을 진정 시키는것이 어떨련지요
그럼 지금보다는 좀 낫지 않을까요
빨리 근심걱정 떨치시길 바랍니다.
휴대폰도 끄고 발길 닫는곳으로 가셔서 조용히 마음을 진정 시키는것이 어떨련지요
그럼 지금보다는 좀 낫지 않을까요
빨리 근심걱정 떨치시길 바랍니다.
19:42
2010.08.26.
2010.08.26.
19:46
2010.08.26.
2010.08.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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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6.
21:15
2010.08.26.
2010.08.26.
21:45
2010.08.26.
2010.08.26.
21:52
2010.08.26.
2010.08.26.
21:59
2010.08.26.
2010.08.26.
22:37
2010.08.26.
2010.08.26.
23:45
2010.08.26.
2010.08.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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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09:00
2010.08.27.
2010.08.27.
09:30
2010.08.27.
2010.08.27.
10:56
2010.08.27.
2010.08.27.
걍~ 댕겨와서 수습해도 충분 할것니다.
이럴때수록 강심장으로 버티세요. 그런데 와이프 정리?는 절대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