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난주부터 5년간 사용한 피쳐폰이 드디어 맛이 가서 어제 휴대폰 기변하려
회사 근처 휴대폰 매장가서 알아보고 이전부터 고민하고 있었지만 갤럭시S로 오늘 결정했습니다.

딱 하나 걸리는건 평소 3만원 정도 사용하였는데 24개월 행복기변으로 해도
24개월 매달 63,000원을 내야 해서 부담은 되지만 뭐 지금 차 네비게이션을 기변할까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기본 내장된 T맵으로 그냥 비용 상쇄한다는 마음으로....-_-;;

아이폰4도 고민을 했지만 이전 아이포드 잠시 쓸 때 악몽의 아이튠즈 경험때문에 꺼려서 포기했습니다.
다음주오면 거치대, 마이크로 SD카드 16GB, 운동할 때 쓰는 웨이스트 색 등도 구입해야 하는데 쪽쪽 돈만 쓰네요..-_-;;
당분간 늘어난 가계 비용을 충당해야 하는데...다이어트한다고 치고 물로 점심을 해서라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