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눈뜨고 자네요;;

제가 보기엔...
머리끄댕이?가 올라 가서 눈뜬것처럼 보이는거 같은데요..흠...ㅡㅡ;;
보면 볼수록 저희집 강쉐랑 닮았군요....

힘들어보이는대
괜찮은거죠?^^;;

술먹구 꼬장부리는거 같아효~ ㅎㅎ

사진 찍는 소리에 잠깐.....
그래도 계속 디비진다는.....@-@

오죽 극성이면......................
요키란 넘이 털도 못 길르고......에효.......+_+

dg게 힘들어 보이는데....
그래도 저 자세가 저 넘 가장 편한 자세라죠....ㅎ

정답.....................
오리 한 마리 쏩니당......ㅋ

요키였군요...
저희집 강쉐는 말티즈인데...
왜 비슷해보이죠...ㅋㅋ..

ㅋㅋㅋㅋㅋ 장군이는 한잔먹이면... 암말없이 침대밑으로 들어가서 뻗어버리는데 ㅋㅋㅋㅋ
불러도 대답없음...처음엔 막걸리 멕이고 사라져서.. 찾는다고 애먹음 ㅋㅋㅋㅋ^^
개들은 다 똑같은거 같음 ㅋㅋㅋㅋㅋ 요즘 울장군이도 너무 극성맞아서 죽겠읍니다...
지혼자 집에 냅두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오줌으로 몇군대 시위하고 그러는데.. 그것땜시 죽을맛이네요 ㅋㅋㅋ

깡패 쉐이라....더 이상 털도 못 길러요.......미티....

개....술 먹이면.....
개판인디....울 몽이는 아직 먹여보진 않았지만...

원래 혼자 있으면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표시 하는데....
혼내지 말고 모른척....

개쉐리는 현행범? 아니면 나중에 혼내도 모르니까....

옛날엔 내가 많이 야단쳤고.. 지금은 그냥 넘어가는데.. 울와이프가 요즘 죽일라고 둘이서 맨날 으르렁 거리네요

장군이가 서열이 하늘이 위로 잡혔는지. 요즘 하늘이한테도 엥기고.. 먹는거 뺏으먹을려고 하고.. ㅋㅋㅋ
다시 교육을 좀 시켜야겠어요.. ^^ 건강하시죠... 이제야 감기좀 낫는거 같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여름감기 무섭네요^^

털들이 없으니 이상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