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권고 사직
- [서경]모스
- 조회 수 334
- 2010.08.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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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와 일합니다..
항상 트러블이 있지요, 가장큰 문제는 서로 맞는길이지만 방향이 살짝 다르다는거.
그래도 요즘에는 참고 이겨내고 있네요..
제 경우에 빗대믄 말못할 고민들과 거리들이 많을걸로 압니다.
전 6년간 함께 해왔는데 올해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참아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없으믄 저를 낳아주신 아부지는 더 고생하시거등요..;;
항상 트러블이 있지요, 가장큰 문제는 서로 맞는길이지만 방향이 살짝 다르다는거.
그래도 요즘에는 참고 이겨내고 있네요..
제 경우에 빗대믄 말못할 고민들과 거리들이 많을걸로 압니다.
전 6년간 함께 해왔는데 올해가 가장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참아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없으믄 저를 낳아주신 아부지는 더 고생하시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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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형제,자식과 같이 일하시는 것이 스트레스가 제일 심하다고 합니다.
비도 오는데 마음 좀 릴렉스하시고, 부모님과 좀 대화를 통해...문제 해결이나
의견 차이를 좀 좁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