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휴가 다녀왓어용.. 7 8 9 10 11..

죽는줄 알앗습니다. 여자친구와 계속 같이잇엇다는..여자친구 살거잇다구해서 마트만 2군데 돌아다니고 백화점 돌아다니구.. 남자분들이라면 다아실겁니다. 여자들의 쇼핑시간.. 정말 후덜덜 합니다..

그리고 롯데월드.. 롯데월드가 진자 죽는줄 알앗습니다ㅠㅠ 다리도 아프고.. 다신 안온다고 다짐햇지만.. 자기랑은 올거지하는데..할말도없어서.. 당연하지.. 햇던 기억...괜히그런거같은....

그리고 휴가.. 태풍이온다는말에 후덜덜 그래서결국 강화로.. 팬션비가 너무비싸. 처음에 강원도 25만원짜리 갈려다가 다행이 .. 후덜덜태풍 ㅋㅋ아싸가오리하면서 강화도 18만원짜리.. 쇼핑하고 회먹고하니.. 40만원정도쓴듯 (여자친구가).

솔로특파원 나오지말아주세요 힘듬.

그리구 집에와서 장차.. 16시간 풀잠잣음.. 오늘 일가는지라 오늘 일가는시간 8시20분에 기상..^^

이젠.. 다시 평상시로 돌아왓습니다. 요번 금요일번개 제가 일을 하는지라.. 저녁식사 시간에 참석할거같음. 일단 헌트형님에게 전화 하고가겟습니다. 내차도 세차해야돼는데...ㅠㅠ

다시 이젠 스포넷 죽돌이로 돌아왓습니다 ^^ 눈팅유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