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고생한 휴가..ㅠ.ㅠ
- [서경]가람대디
- 조회 수 164
- 2010.08.09. 18:44
||0||0와이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이모님과 이모부님이 사시는
해남으로 처형네 식구들이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ㅠ.ㅠ
가서
하루는 소똥치우고
하루는 고추따고...ㅠ.ㅠ
우와~~ 마지막날은 말벌에게 공격받아서 응급실에서
급하게 엉덩이 주사 2대맞고..ㅠ.ㅠ
정말 정말 고생한 휴가였습니다..ㅠ.ㅠ
그래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정말 괘안터군요 ..^^
잠시 갔었는데 넘 좋았던듯싶어요...^^
고생한것밖에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해남으로 처형네 식구들이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ㅠ.ㅠ
가서
하루는 소똥치우고
하루는 고추따고...ㅠ.ㅠ
우와~~ 마지막날은 말벌에게 공격받아서 응급실에서
급하게 엉덩이 주사 2대맞고..ㅠ.ㅠ
정말 정말 고생한 휴가였습니다..ㅠ.ㅠ
그래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정말 괘안터군요 ..^^
잠시 갔었는데 넘 좋았던듯싶어요...^^
고생한것밖에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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