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승준의 가위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259
- 2010.08.0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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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버님이 갑자기 폐렴으로 여의도 성모 병원에 입원하셔서...
부랴부랴 여의도 성모 병원에 가느라고....
운전하면서 지루할까봐..........지난 번에 빨간 구름님(감사감사)이
보내주신 90년대 음악을 나름 신경 써서...최신 팝을 90년 대 가요 3-4곡 사이에
하나씩 넣어서 구워 봤는데요........
유승준의 가위, 예전에 멋졌던 유승준 생각하면서
5-6번은 들었나 봅니다.......국방의 의무를 팽개치고 날라가서
미운털이 박혀 있지만, 스티브유니 미국넘이니
여기서 그런 말씀은 일단 제외하시고.......
일단 라이브 실력으로만 본다면................
1990년 대의 유승준만큼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던 댄스 가수가
누가 있겠나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네요....
항상 춤추면서도 라이브만을 고집하던 유승준.....
숨가쁘게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노래 부르던 유승준
기억이 나네요..
요즈음 아무리 아이돌 가수가 판을 쳐도,심지어 3초 가수,5초 가수에다가
다 기계음에 립싱크...............
유승준.......만큼 춤 잘 추고 라이브 잘 하는 가수는 드물 거라는
생각에........사뭇 유승준의 매력에 다시 함 빠져봤네요....
90년 대 음악을 좋아라 하시던.........
지금 계란 한 판 넘으신 30대 분들은.........
유승준의 매력에 어느 정도 동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친정 아버님이 갑자기 폐렴으로 여의도 성모 병원에 입원하셔서...
부랴부랴 여의도 성모 병원에 가느라고....
운전하면서 지루할까봐..........지난 번에 빨간 구름님(감사감사)이
보내주신 90년대 음악을 나름 신경 써서...최신 팝을 90년 대 가요 3-4곡 사이에
하나씩 넣어서 구워 봤는데요........
유승준의 가위, 예전에 멋졌던 유승준 생각하면서
5-6번은 들었나 봅니다.......국방의 의무를 팽개치고 날라가서
미운털이 박혀 있지만, 스티브유니 미국넘이니
여기서 그런 말씀은 일단 제외하시고.......
일단 라이브 실력으로만 본다면................
1990년 대의 유승준만큼 노래 잘 하고 춤 잘 추던 댄스 가수가
누가 있겠나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네요....
항상 춤추면서도 라이브만을 고집하던 유승준.....
숨가쁘게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노래 부르던 유승준
기억이 나네요..
요즈음 아무리 아이돌 가수가 판을 쳐도,심지어 3초 가수,5초 가수에다가
다 기계음에 립싱크...............
유승준.......만큼 춤 잘 추고 라이브 잘 하는 가수는 드물 거라는
생각에........사뭇 유승준의 매력에 다시 함 빠져봤네요....
90년 대 음악을 좋아라 하시던.........
지금 계란 한 판 넘으신 30대 분들은.........
유승준의 매력에 어느 정도 동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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