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점심은............??
- [서경]곰탱진우ⓥ
- 조회 수 89
- 2010.07.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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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저혼자......
소장은 11시 반에 나가서 먹고 오신다고 다른사무실 소장님과 나가시고
실장은 현장에서 밥먹고 온다고 전화오고 .....
전 여기저기 사무실형들한테 전화해서 같이 밥먹자고 하니 벌써 먹고 잇다고 하고
내차 끌고 나가서 혼자 먹을려고 했는데 ........
소장이 내차를 막아버렷고.... 키도 가주고 갓고......
결국 볶음밥을 시킬려고 전화하니깐 한개는 배달이안된다며...... 그래서 곱배기는 안되나요...하니깐........
배달이 밀려 좀 기다려야 된다고 하여 기다린다고 하고 .......ㅜ,ㅜ
외롭네요..ㅠㅡㅠ
그럼 다들 즐점 하세요..ㅠㅡㅠ 배고푸당..ㅜㅜ
오늘 점심은 저혼자......
소장은 11시 반에 나가서 먹고 오신다고 다른사무실 소장님과 나가시고
실장은 현장에서 밥먹고 온다고 전화오고 .....
전 여기저기 사무실형들한테 전화해서 같이 밥먹자고 하니 벌써 먹고 잇다고 하고
내차 끌고 나가서 혼자 먹을려고 했는데 ........
소장이 내차를 막아버렷고.... 키도 가주고 갓고......
결국 볶음밥을 시킬려고 전화하니깐 한개는 배달이안된다며...... 그래서 곱배기는 안되나요...하니깐........
배달이 밀려 좀 기다려야 된다고 하여 기다린다고 하고 .......ㅜ,ㅜ
외롭네요..ㅠㅡㅠ
그럼 다들 즐점 하세요..ㅠㅡㅠ 배고푸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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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점심 굶다가 3시에 비빔국수 한젓가락먹었네요..
예전에 맛있던 국수가 배고픈데도 맛이없어서..
나이먹으면 입맛도 변한다는데..정말일까요??
서글픈현실앞에 좌절...........우하하하!! 그래도 밥은 잘챙겨드셔야죠>>혹시....쓰러지면.........^.*
예전에 맛있던 국수가 배고픈데도 맛이없어서..
나이먹으면 입맛도 변한다는데..정말일까요??
서글픈현실앞에 좌절...........우하하하!! 그래도 밥은 잘챙겨드셔야죠>>혹시....쓰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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