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
- 〔서경〕원폴
- 조회 수 142
- 2010.07.20. 09:03
||0||0어제가 봉날이어쮸
봉날이라 회사 식당에서 삼계탕이 나온다해서 보신하러 바께 나가지 아나는데
삼계탕아니 반계탕이 나온다던거시
달구가 모자라 궁물만 마셨네요 내 닥돌리도
어젠 날도 화끈하게 전 날 내린비로 인해 스판데다가 해뼈슨 쨍하고요 바람 한 점 업씨 화창해서 한증마게서 찜질하는 줄 아라써요
그래도 저녀겐 운동한답씨고 거러서 퇴근해찌요 거러서 한 시간 이시뿐 걸리는 거린데 시뿐이 지나니까 따미 주르르 흐르더라구요그래도 숙소까지 열씨미가찌요 따미 범버기된 후 목깐를 하는 마시 또 일품이지요
그리곤 캔맥주 한 잔 샥하면 끈내줌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날씨가 대단하네요 제가 더위를 머건나봐요 여러분도 한증막가튼 여름날을 슬기롭께 보내세여
멀리 군산서 낭구가
봉날이라 회사 식당에서 삼계탕이 나온다해서 보신하러 바께 나가지 아나는데
삼계탕아니 반계탕이 나온다던거시
달구가 모자라 궁물만 마셨네요 내 닥돌리도
어젠 날도 화끈하게 전 날 내린비로 인해 스판데다가 해뼈슨 쨍하고요 바람 한 점 업씨 화창해서 한증마게서 찜질하는 줄 아라써요
그래도 저녀겐 운동한답씨고 거러서 퇴근해찌요 거러서 한 시간 이시뿐 걸리는 거린데 시뿐이 지나니까 따미 주르르 흐르더라구요그래도 숙소까지 열씨미가찌요 따미 범버기된 후 목깐를 하는 마시 또 일품이지요
그리곤 캔맥주 한 잔 샥하면 끈내줌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날씨가 대단하네요 제가 더위를 머건나봐요 여러분도 한증막가튼 여름날을 슬기롭께 보내세여
멀리 군산서 낭구가
댓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