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동안 제가 너무 활동이 없었던 거였죠..?^^; 다들 오랫만이시네요.. 푸념글을 그냥 올려보네요...
- [서경]베르
- 조회 수 228
- 2010.07.14. 07:54
||0||0회원님들 다들 오랫만이시네요^^;;
형님들 동생들 누나들 친구들...
모두...
제가 활동 많이 안한 그 사이에도 동호회는 모두 활발히 돌아가고 있네요^^
정말루 보기가 좋습니다 ㅎㅎㅎ
활동을 많이 안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동안..
저에겐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참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결론은 좋지가 못하게 되었네요...
자다가 일어나서 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되고...
저의 감정따위는 싸구려로 치부가 되며...
쉽게 사람을 좋아 할수 있었으니.. 포기도 충분히 쉬울거라고 멋대로의 판단을 내리며...
그렇게 하길 강요했고...
그 사람 자신도 믿어 의심치가 않구요...
그런 이야기를 듣는 내내 왜 저의 눈에서.. 그리고 마음에선..
하염없이 눈물만 나게 될까요..?
사람을 좋아해서... 그래서 사람을 쉽게 믿어서... 그래서 사람에게 정을 쉽게 주었다고 하여서..
그사람과 담쌓는게 쉽다고 여기는것이 정말 맞는것일까요..?
짧은 기간동안 만난사람에게 이렇게 눈물을 훔치는게..
제가 가벼운 사람이어서 일까요...?
보통 사람들 생각수준에선.. 분명히 그런게 맞는것일까요...?
정말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고... 힘들고 괴로워서...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흘러서... 정말 친한 형들.. 동생들.. 누나들.. 친구들..이 있는
이 게시판에 그냥 푸념을 하듯이 글을 쓰고 있긴한데...
너무나 당황스럽고 아픈지라...
글 자체를 너무 두서없게 써 내려가고 있네요...
한사람만을 바라보고 한사람에게 모든 열정을 바치고 한사람에게
모든 순정을 바치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비틀어진 마음을 바로잡을수있게
도움을 주려고 한것이... 그런 마음이... 단순히 싸구려 소설에만 등장하는..
이상을 좇으면서...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려 하는것이..
단순히 이상을 좇는 싸구려같은 마음인건가요...?
갑자기 저에게 벌어진일들... 그리고 잔인하게 다가온 갑작스러운일들과 그간의
희로애락이 모두 꿈만 같기도 하고... 믿고 싶지도 않군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사람을 그리워하는게... 단순히 제가 가진..
이상을 좇는 그 마음이... 정말 싸구려인가요...
세상을 많이 겪었다 여겼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여겼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힘든일이 오더라도.. 다 이겨낼 자신도 있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살면.. 모든것이 이루어 질거라 믿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노력하면 모든것이 가능하리라 여겼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나 한사람은 아파도.. 내 주변사람만은 안아프면 만족 할 거라 믿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내 주변사람들과는 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모든 사람을 믿으려 노력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 노력을 했습니다..
...
...
막상... 하나의 일이 터지니까 찢어지는 이마음은 도저히 주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저도 사람이라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지금 이순간...
생각나는사람들이... 눈물을 흘리 면서도 생각나는 사람들이..
그래도 이곳.. 형님 누나 동생 친구들이라는사실이 기쁘기는 합니다만..
마음자체만은 너무 무겁고 힘이 드는군요..
상쾌한 아침부터.. 좋은 글로서 회원님들을 맞아야 하며 상쾌한 아침을 더욱더 상쾌하게
해드리는 글을 올려야 예의인데...
저는...
오늘은 그게 좀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큰소리로 목놓아 울고싶습니다....
근데 그것조차도 저에겐 허락이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었는데...
그 짧은기간동안 저는 정말 행복했다고 생각을 했었고...
사람은 노력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게 있는군요...
아직까지 신은 저에겐.. 행복이라는 단어는 선사하고싶은 마음이 없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노력을 해도 너에겐 아직 이르다.. 아니 어쩌면.. 너에겐 노력이라는 단어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아직까지 살면서 느끼며 내려온 결론은 저것같군요..
눈물이 없는 저를...
두번이나 눈물을 흘리게 한 그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밉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질질짜는 모습따윈 보고싶지 않다고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모든 말 단어 하나하나에 모두.. 비수가 배여있는말만 합니다..
그래서 더 아픈것일지도 모릅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그리고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자꾸 중복된 말만 하는것 같네요...
사람을 좋아한다는것이 이렇게 아픈것일거라는것...몰랐습니다..
아니... 예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기에.. 다시는 그런일이 겪고싶지 않아서
외면하고싶었던것 같군요...
이제는... 현실을 외면하고싶은 심정입니다...
현실을 등지고 싶습니다..
29년 이란 세월을 살면서...
점점 지쳐만 가는거 같습니다...
몸과 마음... 내 영혼까지도...
모두 지쳐만 가는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싫어지려합니다...
아니.. 싫어졌다라고 해야 더 맞는 말일거 같기도 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태연하게 담배를 머금고.. 이렇게 글쓰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면서 가식적인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도대체... 아침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그리고 제 영혼까지 지쳐서... 이제는 힘이 듭니다..
그래서.. 모든걸 놓아 버리고 싶습니다..
아둥바둥 하면서 살아야 할 그런 목표...도 보이질 않습니다..
저에겐 행복이라는 단어자체는 아직까지는.. 아니.. 어쩌면 계속...
사치일지도 모를것 같다는 생각에 더더욱... 아둥바둥 하면서 살아야 할 목표를 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리 스포넷 회원님들은... 부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며...
그래도 희망이라는 단어는 가슴에 새기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글... 술주정같은 같은 말만 반복되는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빌며...
아침부터 기분언짢은 글을 올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래도... 회원님들은 웃으시길 바랄게요...
저의 글따윈 신경을 쓰진 말아 주세요...
형님들 동생들 누나들 친구들...
모두...
제가 활동 많이 안한 그 사이에도 동호회는 모두 활발히 돌아가고 있네요^^
정말루 보기가 좋습니다 ㅎㅎㅎ
활동을 많이 안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그 시간동안..
저에겐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참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결론은 좋지가 못하게 되었네요...
자다가 일어나서 갑자기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되고...
저의 감정따위는 싸구려로 치부가 되며...
쉽게 사람을 좋아 할수 있었으니.. 포기도 충분히 쉬울거라고 멋대로의 판단을 내리며...
그렇게 하길 강요했고...
그 사람 자신도 믿어 의심치가 않구요...
그런 이야기를 듣는 내내 왜 저의 눈에서.. 그리고 마음에선..
하염없이 눈물만 나게 될까요..?
사람을 좋아해서... 그래서 사람을 쉽게 믿어서... 그래서 사람에게 정을 쉽게 주었다고 하여서..
그사람과 담쌓는게 쉽다고 여기는것이 정말 맞는것일까요..?
짧은 기간동안 만난사람에게 이렇게 눈물을 훔치는게..
제가 가벼운 사람이어서 일까요...?
보통 사람들 생각수준에선.. 분명히 그런게 맞는것일까요...?
정말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고... 힘들고 괴로워서... 그리고 하염없이
눈물만 자꾸 흘러서... 정말 친한 형들.. 동생들.. 누나들.. 친구들..이 있는
이 게시판에 그냥 푸념을 하듯이 글을 쓰고 있긴한데...
너무나 당황스럽고 아픈지라...
글 자체를 너무 두서없게 써 내려가고 있네요...
한사람만을 바라보고 한사람에게 모든 열정을 바치고 한사람에게
모든 순정을 바치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비틀어진 마음을 바로잡을수있게
도움을 주려고 한것이... 그런 마음이... 단순히 싸구려 소설에만 등장하는..
이상을 좇으면서... 아름다운 만남을 가지려 하는것이..
단순히 이상을 좇는 싸구려같은 마음인건가요...?
갑자기 저에게 벌어진일들... 그리고 잔인하게 다가온 갑작스러운일들과 그간의
희로애락이 모두 꿈만 같기도 하고... 믿고 싶지도 않군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사람을 그리워하는게... 단순히 제가 가진..
이상을 좇는 그 마음이... 정말 싸구려인가요...
세상을 많이 겪었다 여겼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여겼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힘든일이 오더라도.. 다 이겨낼 자신도 있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살면.. 모든것이 이루어 질거라 믿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노력하면 모든것이 가능하리라 여겼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나 한사람은 아파도.. 내 주변사람만은 안아프면 만족 할 거라 믿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내 주변사람들과는 서로 상처를 주고 받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모든 사람을 믿으려 노력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려 노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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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하나의 일이 터지니까 찢어지는 이마음은 도저히 주체를 할수가 없습니다..
저도 사람이라는 증거이기도 하겠지요... 지금 이순간...
생각나는사람들이... 눈물을 흘리 면서도 생각나는 사람들이..
그래도 이곳.. 형님 누나 동생 친구들이라는사실이 기쁘기는 합니다만..
마음자체만은 너무 무겁고 힘이 드는군요..
상쾌한 아침부터.. 좋은 글로서 회원님들을 맞아야 하며 상쾌한 아침을 더욱더 상쾌하게
해드리는 글을 올려야 예의인데...
저는...
오늘은 그게 좀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큰소리로 목놓아 울고싶습니다....
근데 그것조차도 저에겐 허락이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세상을 다 가진것만 같았었는데...
그 짧은기간동안 저는 정말 행복했다고 생각을 했었고...
사람은 노력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게 있는군요...
아직까지 신은 저에겐.. 행복이라는 단어는 선사하고싶은 마음이 없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노력을 해도 너에겐 아직 이르다.. 아니 어쩌면.. 너에겐 노력이라는 단어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아직까지 살면서 느끼며 내려온 결론은 저것같군요..
눈물이 없는 저를...
두번이나 눈물을 흘리게 한 그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밉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질질짜는 모습따윈 보고싶지 않다고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모든 말 단어 하나하나에 모두.. 비수가 배여있는말만 합니다..
그래서 더 아픈것일지도 모릅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그리고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자꾸 중복된 말만 하는것 같네요...
사람을 좋아한다는것이 이렇게 아픈것일거라는것...몰랐습니다..
아니... 예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기에.. 다시는 그런일이 겪고싶지 않아서
외면하고싶었던것 같군요...
이제는... 현실을 외면하고싶은 심정입니다...
현실을 등지고 싶습니다..
29년 이란 세월을 살면서...
점점 지쳐만 가는거 같습니다...
몸과 마음... 내 영혼까지도...
모두 지쳐만 가는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싫어지려합니다...
아니.. 싫어졌다라고 해야 더 맞는 말일거 같기도 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태연하게 담배를 머금고.. 이렇게 글쓰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면서 가식적인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도대체... 아침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그리고 제 영혼까지 지쳐서... 이제는 힘이 듭니다..
그래서.. 모든걸 놓아 버리고 싶습니다..
아둥바둥 하면서 살아야 할 그런 목표...도 보이질 않습니다..
저에겐 행복이라는 단어자체는 아직까지는.. 아니.. 어쩌면 계속...
사치일지도 모를것 같다는 생각에 더더욱... 아둥바둥 하면서 살아야 할 목표를 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리 스포넷 회원님들은... 부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며...
그래도 희망이라는 단어는 가슴에 새기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글... 술주정같은 같은 말만 반복되는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빌며...
아침부터 기분언짢은 글을 올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래도... 회원님들은 웃으시길 바랄게요...
저의 글따윈 신경을 쓰진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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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원]병수,보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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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9
2010.07.14.
2010.07.14.
08:01
2010.07.14.
2010.07.14.
그동안 안 보이더니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었나보네.
그 어떤 것 보다 사람에게 배신당하거나 버림받는것 만큼
커다란 고통은 없는것 같은데.....
우리 베르...
잘 이겨 내리라 믿는다...
힘내고..
잊어버려야 할게 있으면 빨리 빨리 잊어버리는게
그 어떤 사람보다도
베르..
너 자신에게 꼭 필요한거 같다...
아자 아자 ...우리 베르...화이팅...^^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었나보네.
그 어떤 것 보다 사람에게 배신당하거나 버림받는것 만큼
커다란 고통은 없는것 같은데.....
우리 베르...
잘 이겨 내리라 믿는다...
힘내고..
잊어버려야 할게 있으면 빨리 빨리 잊어버리는게
그 어떤 사람보다도
베르..
너 자신에게 꼭 필요한거 같다...
아자 아자 ...우리 베르...화이팅...^^
08:03
2010.07.14.
2010.07.14.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 말도 떠오르질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미치겠습니다...
저 자신은 정말로 냉정하다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형님 아침부터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 말도 떠오르질 않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미치겠습니다...
저 자신은 정말로 냉정하다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형님 아침부터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08:06
2010.07.14.
2010.07.14.
죄송은 무슨...
마음에 담아두는것보다
어디에든 털어놓는게 속이 덜 아프다...
울고 싶을때 큰 소리로 울어야 맘이 더 풀릴텐데..그러지도 못한다니...
형 맘이 더 아픈것 같구나..
마음에 담아두는것보다
어디에든 털어놓는게 속이 덜 아프다...
울고 싶을때 큰 소리로 울어야 맘이 더 풀릴텐데..그러지도 못한다니...
형 맘이 더 아픈것 같구나..
08:07
2010.07.14.
2010.07.14.
08:25
2010.07.14.
2010.07.14.
08:43
2010.07.14.
2010.07.14.
09:18
2010.07.14.
2010.07.14.
힘 내시라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 사람 없으면 죽을 것 같고 미칠 것 같지만...
시간이 좀 지나 마음이 안정이 되면 인연이 아니라고 느껴질 거에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인연은 따로 있나 봅니다.슬프시겠고 배신감도 들겠지만...
마음 추스리시고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사람은 많고 세상은 넓답니다.
그 사람 없으면 죽을 것 같고 미칠 것 같지만...
시간이 좀 지나 마음이 안정이 되면 인연이 아니라고 느껴질 거에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인연은 따로 있나 봅니다.슬프시겠고 배신감도 들겠지만...
마음 추스리시고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사람은 많고 세상은 넓답니다.
09:19
2010.07.14.
2010.07.14.
그사람이 없으면 못살거 같은.. 그런 마음때문보다..
대화내내 모든 내용에 대해... 비수가 서려 있었다는 그사실에..
마음을 많이 다친것입니다..
사람 인연은 이어질수도 있고 끊어 질수도 있는것이지만...
사람에게 마음을 다친다는것은... 크나큰 상처가 될수가 있는것이지요...
격려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내내 모든 내용에 대해... 비수가 서려 있었다는 그사실에..
마음을 많이 다친것입니다..
사람 인연은 이어질수도 있고 끊어 질수도 있는것이지만...
사람에게 마음을 다친다는것은... 크나큰 상처가 될수가 있는것이지요...
격려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24
2010.07.14.
2010.07.14.
09:24
2010.07.14.
2010.07.14.
09:25
2010.07.14.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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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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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2010.07.14.
09:26
2010.07.14.
2010.07.14.
09:35
2010.07.14.
2010.07.14.
토요일 에 영종도가자
죽어라 마시고 놀면서 다 털어버리고 오자
힘내고 뭔가이유가 있긴한거같은데 좀 답답하네
내가봐온 베르라면 충분히 털어버릴수 있을꺼야
화이팅하고^*
죽어라 마시고 놀면서 다 털어버리고 오자
힘내고 뭔가이유가 있긴한거같은데 좀 답답하네
내가봐온 베르라면 충분히 털어버릴수 있을꺼야
화이팅하고^*
09:44
2010.07.14.
2010.07.14.
09:58
2010.07.14.
2010.07.14.
13:54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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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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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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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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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2010.07.14.
2010.07.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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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2:03
2010.07.15.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