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내 전통시장 상품권......
- 〔서경〕원폴
- 조회 수 139
- 2010.07.09. 22:53
||0||0조카한테 온 문자....
근디...내가 돈 준적도 없는디 무슨 오만원?
알고 보니....
어머니가 그노무 상품권 우리 동네서는
쓸데도 없는 것 같아 조카 책이나 사라고 줘 버렸다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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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하늘
〔서경〕원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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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아~~~~ ㅋㅋㅋㅋㅋㅋㅋ 겁나게 웃었습니다. ^^
건강하시죠~~^^ 요즘 날이 많이 덥네요.. 건강 잘챙기세요!!
전 그럼 일좀 하고 새벽쯤에 다시오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건강하시죠~~^^ 요즘 날이 많이 덥네요.. 건강 잘챙기세요!!
전 그럼 일좀 하고 새벽쯤에 다시오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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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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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2010.07.09.
아주 예의기 된 조카분이시네요^^
저도 5만원만 주세요... 문자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