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저번 금요일,,,,,,,샤워하고,,수원방 알통형님 통화후,,수원에서 둘이서 막걸리 한잔 먹기로 약속하고,,

길을 나서는 찰나,,,,,,,,,테리윤 형님의 한통의 문자,,,,,,그리워,,,,,,, 흠냥,,,,,

그래서 저두 모르게,,,,,,,,바로 전화를 했는대,,,,안받더라고요,,,,그래서 일하시나,,,생각하고,,,

저두 테리윤 형님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형님,,왜 전화 안받으세요,,사랑합니다,,,,여케 문자 보냈습니다,,,

답장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전,,속상해서,,알통형님과,,,막걸리 진땅 먹고,,,집에와서,,,떡실신이 되어서 잠이들었습니다

아침에 부재중전화 테리윤형님,,새벽4시정도에 걸려왔더라고요,,,,

테리윤형님,,,,우리그냥,,,,,,,사랑할까요?? ㅋㅋㅋ

테리윤형님,,,조만간,,,,,,,은평으로 넘어가겠습니다,,,,술한잔 먹으로요,,,형님 좋은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