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못된 컴퓨터 중요할 때 다운된다더니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58
- 2010.06.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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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의 막바지로 정신 없이 바쁜데
울애가 문자왔더라구요. 안방 컴이 이상하게 자꾸 멈추고 다운되더니
아예 안 켜진다구요. 집에 와보니 자꾸 키자마자 멈추기에...
일단 전원을 다 끄고, 본체 먼지를 청소했거든요.
드라이어기로 먼지를 털어내고,열을 식혔더니
되더라구요......앗! 어느새 나도 컴 도사가 되었다고
좋아라 하며 어젯밤 3시까지 비몽사몽 일을 하다가...
아침에 켜니 한 번 멈추더니 아예 안 켜지네요.
다시 먼지 떨어내도 안 되는데, 아침에 부랴부랴 컴 기사님 불러야지
골치 썩네요.....내일까지만 바쁘면 2주 쉬는데........
막바지에......이럴 때 누가 구세주가 되어 쨘하니 나타났음 하네요.
9시 되기를 기다립니다....그래두 9시는 되어야 기사분에게 전화할 수 있겠죠.
그래두 다행인 게, 어제 컴이 이상하기에.....시디로 부랴부랴 구워 놔서
울애방 컴으로..23인치 시원한 화면으로 아침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 안 구웠으면 큰일 났을 판...요즈음 1주일 내내.....운동은 커녕 외출도 못하고
점심 저녁도 못 먹고....아놔....스포넷 눈팅도 제대로 못하고.....
한 번 들어오면 완전 시간 낭비라.....들어오는 자체가 꺼려집니다.....
요즈음....취침 시간은 평균 3-4시간......며칠은 3시간......완전 파김치인데요.
이거 돈 몇 푼 벌려다가 건강 상하면, 오히려 손해가 아닌가
심각하게 고민 되네요....이제 너무 일이 쏟아지니가...초인간적인 힘이 나오는지
잠을 적게 자도 졸립지도 않으니.......잠도 습관인가 봅니다.....
그래두 오늘내일이틀 고생만 하면 얼굴에 가득 미소가....
그동안 못다한 일을 챙길 생각에 벌서부터 마음은....므흣합니다.
그래두.......긍정적으로...힘들고 지치지만.....
힘차게 화요일 시작해 보시다용.....
어제 일의 막바지로 정신 없이 바쁜데
울애가 문자왔더라구요. 안방 컴이 이상하게 자꾸 멈추고 다운되더니
아예 안 켜진다구요. 집에 와보니 자꾸 키자마자 멈추기에...
일단 전원을 다 끄고, 본체 먼지를 청소했거든요.
드라이어기로 먼지를 털어내고,열을 식혔더니
되더라구요......앗! 어느새 나도 컴 도사가 되었다고
좋아라 하며 어젯밤 3시까지 비몽사몽 일을 하다가...
아침에 켜니 한 번 멈추더니 아예 안 켜지네요.
다시 먼지 떨어내도 안 되는데, 아침에 부랴부랴 컴 기사님 불러야지
골치 썩네요.....내일까지만 바쁘면 2주 쉬는데........
막바지에......이럴 때 누가 구세주가 되어 쨘하니 나타났음 하네요.
9시 되기를 기다립니다....그래두 9시는 되어야 기사분에게 전화할 수 있겠죠.
그래두 다행인 게, 어제 컴이 이상하기에.....시디로 부랴부랴 구워 놔서
울애방 컴으로..23인치 시원한 화면으로 아침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어제 안 구웠으면 큰일 났을 판...요즈음 1주일 내내.....운동은 커녕 외출도 못하고
점심 저녁도 못 먹고....아놔....스포넷 눈팅도 제대로 못하고.....
한 번 들어오면 완전 시간 낭비라.....들어오는 자체가 꺼려집니다.....
요즈음....취침 시간은 평균 3-4시간......며칠은 3시간......완전 파김치인데요.
이거 돈 몇 푼 벌려다가 건강 상하면, 오히려 손해가 아닌가
심각하게 고민 되네요....이제 너무 일이 쏟아지니가...초인간적인 힘이 나오는지
잠을 적게 자도 졸립지도 않으니.......잠도 습관인가 봅니다.....
그래두 오늘내일이틀 고생만 하면 얼굴에 가득 미소가....
그동안 못다한 일을 챙길 생각에 벌서부터 마음은....므흣합니다.
그래두.......긍정적으로...힘들고 지치지만.....
힘차게 화요일 시작해 보시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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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2
2010.06.29.
2010.06.29.
08:35
2010.06.29.
2010.06.29.
08:51
2010.06.29.
2010.06.29.
08:52
2010.06.29.
2010.06.29.
08:55
2010.06.29.
2010.06.29.
너무 먼데 죄송하죠.....
짐 기사분께 번화하니 메모리카드 접속 불량이라는데
저보고 잘 꼽아보고, 안 되면 오전에 빨리 오셔 준답니다..
근데 컴맹이라....메모리 카드 위치도 모르는데,
하여튼 본체 열어 좀 눌러 봐야 하겠네요...
짐 기사분께 번화하니 메모리카드 접속 불량이라는데
저보고 잘 꼽아보고, 안 되면 오전에 빨리 오셔 준답니다..
근데 컴맹이라....메모리 카드 위치도 모르는데,
하여튼 본체 열어 좀 눌러 봐야 하겠네요...
08:56
2010.06.29.
2010.06.29.
저는 그냥 기사분 오셔두.....
출장비 외에, 음료수,간식까지 다 챙겨 드리는데용...
지난 번 조립할 때는, 자취하신다 하여, 밥까지 차려줬다는 것...
제가...너무 맘이 좋은가요?
베르님 오신다면야 점심도 사드릴 수 있지만,
담 기회에........하튼 마음이 급하다보니....
출장비 외에, 음료수,간식까지 다 챙겨 드리는데용...
지난 번 조립할 때는, 자취하신다 하여, 밥까지 차려줬다는 것...
제가...너무 맘이 좋은가요?
베르님 오신다면야 점심도 사드릴 수 있지만,
담 기회에........하튼 마음이 급하다보니....
08:58
2010.06.29.
2010.06.29.
성공입니다.....하여튼 본체 열어서.....
뭔지는 모르고 다 꾹꾹 눌러줬더니.....컴이 접속이 켜지던 게 열리네요..
기사분께 감사하다고 전화 드려야 할 듯..아님 담에 고치러 오시면....
고기 구워 밥이라도 해드려야 할 듯......40 되시는 노총각분이시라...컴 수리
사무실 가보니...불쌍하게 자취하기에...집에 컴 고치러 오면 항상 잘 챙겨 드리는데...ㅎㅎㅎ
뭔지는 모르고 다 꾹꾹 눌러줬더니.....컴이 접속이 켜지던 게 열리네요..
기사분께 감사하다고 전화 드려야 할 듯..아님 담에 고치러 오시면....
고기 구워 밥이라도 해드려야 할 듯......40 되시는 노총각분이시라...컴 수리
사무실 가보니...불쌍하게 자취하기에...집에 컴 고치러 오면 항상 잘 챙겨 드리는데...ㅎㅎㅎ
09:04
2010.06.29.
2010.06.29.
09:50
2010.06.29.
2010.06.29.
10:42
2010.06.29.
2010.06.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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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11:09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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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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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2010.06.29.
2010.06.29.
17:27
2010.06.29.
2010.06.29.
앗! 마음만으로도 감사한데요.......
울애방 컴은 최신형인데, 제 방컨은 제법 오래된 구사양이랍니다....
좋은 거 나오면 좀 저렴하게 주세요....공짜로 받을 생각은 없구요...ㅎㅎㅎ
울애방 컴은 최신형인데, 제 방컨은 제법 오래된 구사양이랍니다....
좋은 거 나오면 좀 저렴하게 주세요....공짜로 받을 생각은 없구요...ㅎㅎㅎ
23:44
2010.06.29.
2010.06.29.
ㅋㅋㅋ
오늘은 접속하셨으니...하루종일 눈팅을 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