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외로움에 사무칠때.....
- [서경]땡돌이™
- 조회 수 266
- 2010.05.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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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Love & Hate Part.5 - Love Dictionary (Single) - 외로움에 사무칠 때 (Feat. 박정은)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깜깜한 밤 불 꺼진 방 어둠이 씁쓸하게 들어와
문틈으로 차디찬 바람이 쓸쓸하게 불어와
창밖에 도시에 빛들이 날 삐뚤 삐뚤게 쳐다봐
니가 떠난 사실을 아는듯해
얄미운 달을 멍하니 바라보네
사람들이 날보고 바보라네
사랑이란 두 글자 또 저 멀리 떠나 보내
뜬 눈으로 긴긴 밤을 지세 몸서리치는 듯한 밤을 보내
유리창에 비춘 나를 보네 눈에서 한줄기 비가 오네
누군가 사랑이 달콤하데 그런데 내 사랑 맛은 너무나 짜네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짠해
내 기억 속에 남은 너의 잔해 지워보려 애써 가슴을 쥐어짜네
애꿎은 소주잔에 비친 니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네
또 소나기가 지나가네 또 고독이 밀려오네
아무 일 없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노력해 봐도 넌
지워지지가 않아
한없이 울어도 마음을 다그쳐도 지우려 해도 넌
어쩔 수 없나봐
아아 아프지만 나나 난 괜찮아
아아 아직도 난 너너 너 뿐인가 봐
아아 아프지만 나나 난 괜찮아
아아 아직도 난 너너 널 못 잊나봐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외로움에 사무친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해가 뜨고 나서야 잠을 청해
꿈 속에 넌 내 곁에 있어 행복해
눈을 떴을 때 현실을 부정하네
또 다시 눈을 감네 이제 너를 만나러 가야 해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내 가슴을 너무 all that 미안해 내 뜻대로 안 돼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혼자라고 느껴질 때
고독을 씹어먹어 어때 눈물을 빨아먹어 어때
얼마든지 all that 빌어먹을 all day
빌어먹을 all day
신건/Love & Hate Part.5 - Love Dictionary (Single) - 외로움에 사무칠 때 (Feat. 박정은)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깜깜한 밤 불 꺼진 방 어둠이 씁쓸하게 들어와
문틈으로 차디찬 바람이 쓸쓸하게 불어와
창밖에 도시에 빛들이 날 삐뚤 삐뚤게 쳐다봐
니가 떠난 사실을 아는듯해
얄미운 달을 멍하니 바라보네
사람들이 날보고 바보라네
사랑이란 두 글자 또 저 멀리 떠나 보내
뜬 눈으로 긴긴 밤을 지세 몸서리치는 듯한 밤을 보내
유리창에 비춘 나를 보네 눈에서 한줄기 비가 오네
누군가 사랑이 달콤하데 그런데 내 사랑 맛은 너무나 짜네
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짠해
내 기억 속에 남은 너의 잔해 지워보려 애써 가슴을 쥐어짜네
애꿎은 소주잔에 비친 니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네
또 소나기가 지나가네 또 고독이 밀려오네
아무 일 없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노력해 봐도 넌
지워지지가 않아
한없이 울어도 마음을 다그쳐도 지우려 해도 넌
어쩔 수 없나봐
아아 아프지만 나나 난 괜찮아
아아 아직도 난 너너 너 뿐인가 봐
아아 아프지만 나나 난 괜찮아
아아 아직도 난 너너 널 못 잊나봐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외로움에 사무친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해가 뜨고 나서야 잠을 청해
꿈 속에 넌 내 곁에 있어 행복해
눈을 떴을 때 현실을 부정하네
또 다시 눈을 감네 이제 너를 만나러 가야 해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내 가슴을 너무 all that 미안해 내 뜻대로 안 돼
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 혼자라고 느껴질 때
고독을 씹어먹어 어때 눈물을 빨아먹어 어때
얼마든지 all that 빌어먹을 all day
빌어먹을 al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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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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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2010.06.01.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 화장실에 혼자 앉아있어요 ㅠ.ㅠ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 화장실이 너무 조용해요 ㅠ.ㅠ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 화장실에서 배아파서 혼자 운적도 ㅠ.ㅠ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 화장지가 없는데 옆칸에다가 말못하겠더라고요.. 빌려달라고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 화장지가 없는데.. 화장실에 암도 없어요 ㅠ.ㅠ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 너무오래앉아있었더니.. 무릎이 꿇어졌다는 ㅜ.ㅜ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 화장지도없고, 사람들도없고, 버린화장지도없고,, 배는 아프고 ㅜ.ㅜ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 끝내 런닝구 벗어서 해결하고~~ 부끄러워 아무에게도 말못했어요 ㅠ.ㅠ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 바보라고..바보라고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 배가아파 숨을 못쉬워본적이 ㅜ.ㅜ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땡돌이 형님 안녕하세요~~ 요즘 봄타시나봐요^^ 멋진시를 보다가 왜 화장실이 생각나는지 ^^
전부다 내 경험담입니다... 최근래에도~~ 은평구벙개갔다가 집에와서 장실에서 울었습니다.. ^^
저는 봄타는건 벗어난듯해요^^ 자자 외로움타시는분들~~ 동해바다나... 산정상에 함올라가서 외치고오세요^^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 화장실이 너무 조용해요 ㅠ.ㅠ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 화장실에서 배아파서 혼자 운적도 ㅠ.ㅠ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 화장지가 없는데 옆칸에다가 말못하겠더라고요.. 빌려달라고
외로움에 사무친 적 있나요 ------> 화장지가 없는데.. 화장실에 암도 없어요 ㅠ.ㅠ
고독에 무릎 꿇어본 적 있나요 -----> 너무오래앉아있었더니.. 무릎이 꿇어졌다는 ㅜ.ㅜ
혼자서 눈물 닦아본 적 있나요 -----> 화장지도없고, 사람들도없고, 버린화장지도없고,, 배는 아프고 ㅜ.ㅜ
아무에게 말 못한 적 있나요 ------> 끝내 런닝구 벗어서 해결하고~~ 부끄러워 아무에게도 말못했어요 ㅠ.ㅠ
내 가슴이 말을 하네요 --------> 바보라고..바보라고 말을 하네요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데요 --------> 배가아파 숨을 못쉬워본적이 ㅜ.ㅜ
외로움에 사무치네요
어쩌면 좋을지 몰라요
땡돌이 형님 안녕하세요~~ 요즘 봄타시나봐요^^ 멋진시를 보다가 왜 화장실이 생각나는지 ^^
전부다 내 경험담입니다... 최근래에도~~ 은평구벙개갔다가 집에와서 장실에서 울었습니다.. ^^
저는 봄타는건 벗어난듯해요^^ 자자 외로움타시는분들~~ 동해바다나... 산정상에 함올라가서 외치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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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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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2010.06.01.
사귀는(?) 사람 있다고 본거 같은디....^^;;;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bbs/bbs.php?id=sk_bbs&no=83898
target=_blank>http://www.kiasportage.net/bbs/bbs.php?id=sk_bbs&no=8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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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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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