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딱딱한 분위기를 해소할!! 따뜻한 시한편을 대접합니다~!
- [서경]베르
- 조회 수 84
- 2010.05.26. 00:39
||0||0Love is...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당신 앞에 하염없이 서있는 나를..
당신 앞에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있는 나를..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당신이 그 사람 뒤를 바라보고 있는것처럼..
나도 당신의 뒤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언제나 기다리죠..
당신의 눈앞을 가리고 있는
그 사람의 장막이 언젠간 걷혀지리라고..
기다리지 말자고.. 기다리지 말자고..
한없이 다짐하고 있는 저의 마음..
이미 '사랑'이라는 감정이 지배해 버렸답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저에게 손을 뻗어..
아픔만 주는 이 감정의 늪에서
저를 벗어나게 해줄 것이라고..
당신의 그 따뜻한 웃음으로
저의 모든 것을 녹여버려도 전 상관없답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흘리는 그 눈물은
흘리지마세요..
당신이 흘리는 눈물이
저의 가슴을 어둡게 합니다..
그 사람만 사랑해도 좋아요..
그 사람만 좋아해도 좋아요..
다만.. 이렇게..
모든 행동 하나 하나가...
당신으로부터 비롯되는 저를..
그래서 더 아파하는 저를..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언제나 당신 앞..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장막을 걷고 나올때에 서있을수 있게..
당신을 보고 웃을수 있게..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서
울고 있는 그대 앞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기에.. 당신을 기다리렵니다..
사랑하기에..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보면 아픕니다..
사랑..하기에.. 당신 곁에 있고 싶습니다..
------------------------------------------------------------------------------------------------
슬픈듯 하면서도.. 한사람만을 사랑하는 저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한때 저런시절이 있었고... 그땐 정말 가슴이 아팠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이젠 추억으로 바뀌었네요 ㅎㅎ
회원님들은 저런 아픈사랑보다는... 서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길 바래요^^;;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당신 앞에 하염없이 서있는 나를..
당신 앞에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있는 나를..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당신이 그 사람 뒤를 바라보고 있는것처럼..
나도 당신의 뒤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언제나 기다리죠..
당신의 눈앞을 가리고 있는
그 사람의 장막이 언젠간 걷혀지리라고..
기다리지 말자고.. 기다리지 말자고..
한없이 다짐하고 있는 저의 마음..
이미 '사랑'이라는 감정이 지배해 버렸답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저에게 손을 뻗어..
아픔만 주는 이 감정의 늪에서
저를 벗어나게 해줄 것이라고..
당신의 그 따뜻한 웃음으로
저의 모든 것을 녹여버려도 전 상관없답니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흘리는 그 눈물은
흘리지마세요..
당신이 흘리는 눈물이
저의 가슴을 어둡게 합니다..
그 사람만 사랑해도 좋아요..
그 사람만 좋아해도 좋아요..
다만.. 이렇게..
모든 행동 하나 하나가...
당신으로부터 비롯되는 저를..
그래서 더 아파하는 저를..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언제나 당신 앞.. 이 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이 장막을 걷고 나올때에 서있을수 있게..
당신을 보고 웃을수 있게..
오늘도 나는 이 자리에서
울고 있는 그대 앞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기에.. 당신을 기다리렵니다..
사랑하기에..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보면 아픕니다..
사랑..하기에.. 당신 곁에 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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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듯 하면서도.. 한사람만을 사랑하는 저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한때 저런시절이 있었고... 그땐 정말 가슴이 아팠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이젠 추억으로 바뀌었네요 ㅎㅎ
회원님들은 저런 아픈사랑보다는... 서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가길 바래요^^;;
댓글
6
[서경]팬케이크™
[서경]베르
[서경]작은천사™하늘
[서경]이순정
[서경]가람대디
[서경]목마른주전자
00:45
2010.05.26.
2010.05.26.
운명,인연,팔자.. 저도 믿지도 않았지만.. 느껴지긴합니다만..
아직까지 변함 없이 생각하는건.. 사랑하는사람 상호 서로간의 믿음과 존중과 노력 그리고 양보가 있다면...
저런단어도 쉽게 나오지 않으리라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변함 없이 생각하는건.. 사랑하는사람 상호 서로간의 믿음과 존중과 노력 그리고 양보가 있다면...
저런단어도 쉽게 나오지 않으리라생각이 듭니다^^;;
00:47
2010.05.26.
2010.05.26.
02:50
2010.05.26.
2010.05.26.
03:52
2010.05.26.
2010.05.26.
08:14
2010.05.26.
2010.05.26.
08:44
2010.05.26.
2010.05.26.
또 다시 따스한 사랑을 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젊어서는 운명,인연,팔자 이런 것 안 믿었는데..
나이가 드니 이런 것들이 크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