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황금연휴에 맞이하여.. 서울에서.. 제천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제천시를 둘려보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진 드라이브코스인 청풍호반을 지나서..

이래 저래.. 제천시를 명소를 둘려보고.. 오는데.. 헉!!

기쁨도 잠시.. 고속도로에.. 왠 차들이 그리도 많은지..

영동고속도로에서.. 5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차선 바꿀때는 같은 동지들이.. 양보 해 주셔서 안전운전 양보운전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9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극심한 정체에 힘들었지만 같은 소포티지들의 양보로

웃으면서 여행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많이 돕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