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처구니 없는 경험
- 빠야
- 조회 수 128
- 2010.05.21. 13:02
||0||0며칠전 편도3차선 도로에서 3차선에 잠시(2분이내) 주차하고 있는데 갑자기 퍽~~ 하는 소리와 동시에 밖을 쳐다봤더니 옆으로 트라제XG 지나갔다. 밖에는 별일없어 보였다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뒤쪽옆을 확인하고자 백밀러를 확인해보니 내차 백밀러가 땅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순간 알고보니 좀전에 트라제XG가 백밀러를 치고 달아났던것이다.
그래서 2KM쯤 추격해서 잡았더니, 하는말이 몰랐다고 했다
차량번호를 외우고 뺑소니 신고할까 생각중에 상대방이 보험처리 해준다고 해서 바로 그냥 보험처리(교체)했습니다.
운전하다보니 이런경우도 있네요.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뒤쪽옆을 확인하고자 백밀러를 확인해보니 내차 백밀러가 땅바닥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순간 알고보니 좀전에 트라제XG가 백밀러를 치고 달아났던것이다.
그래서 2KM쯤 추격해서 잡았더니, 하는말이 몰랐다고 했다
차량번호를 외우고 뺑소니 신고할까 생각중에 상대방이 보험처리 해준다고 해서 바로 그냥 보험처리(교체)했습니다.
운전하다보니 이런경우도 있네요.
댓글
3
[서경]살살이
[서경]땅콩이
[서경]작은천사™하늘
01:47
2010.05.22.
2010.05.22.
02:20
2010.05.22.
2010.05.22.
그냥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덧나나~~~ 무조건 모른대~~ 자기가 박혓음~~잘도 들었을텐데 말이죠..
그나마 스퐁이가 아프겟지만... 빠야님께서 안다치신거 같으니... 다행입니다. ^^
그나마 스퐁이가 아프겟지만... 빠야님께서 안다치신거 같으니... 다행입니다. ^^
03:32
2010.05.22.
201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