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 없는 하루였네요 ;;
- [서경]땅콩이
- 조회 수 102
- 2010.05.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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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오늘뿐만이 아니라 출산후,,, 매일,,,
조리원 숙식에 아침에 큰놈 어린이집 등교,, 출근,, 퇴근하고 집 청소,,,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오전 잠깐 가게 문열었다 닫고 밖에서 계속 돌아댕겼네요,,,
저녁에 집에 와서 역쉬 청소,, 밀린 빨래,,
하다보니,, 생각난거,, 아침에 케익조각 먹고 오늘 아무것도 못 먹었다는거,,
정말 정신이 없었던거지요,,, ㅎㅎ
아마 내일도,, 덕분에 스포넷 간신히 눈팅만 하고 다니네요 ^^
오늘은 와이프가 집에서 좀 쉬라는데,, 그래도 가봐야겠죠,,ㅋㅋㅋ
전 이만 갈께요 ^^ 좋은꿈들 꾸세요,,,
오늘은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오늘뿐만이 아니라 출산후,,, 매일,,,
조리원 숙식에 아침에 큰놈 어린이집 등교,, 출근,, 퇴근하고 집 청소,,,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오전 잠깐 가게 문열었다 닫고 밖에서 계속 돌아댕겼네요,,,
저녁에 집에 와서 역쉬 청소,, 밀린 빨래,,
하다보니,, 생각난거,, 아침에 케익조각 먹고 오늘 아무것도 못 먹었다는거,,
정말 정신이 없었던거지요,,, ㅎㅎ
아마 내일도,, 덕분에 스포넷 간신히 눈팅만 하고 다니네요 ^^
오늘은 와이프가 집에서 좀 쉬라는데,, 그래도 가봐야겠죠,,ㅋㅋㅋ
전 이만 갈께요 ^^ 좋은꿈들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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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2010.05.20.
고생이 많네...
그래도 행복한 투정으로 보이는건 아직 내가 미경험자라서?ㅎㅎㅎㅎㅎ
너무 갑자기 무리하진 말구 재수씨 말대로 쉴때 좀 쉬면서...
이러다가 동상 슬림해지는거아냐? ㅎㅎㅎㅎㅎ
그래도 행복한 투정으로 보이는건 아직 내가 미경험자라서?ㅎㅎㅎㅎㅎ
너무 갑자기 무리하진 말구 재수씨 말대로 쉴때 좀 쉬면서...
이러다가 동상 슬림해지는거아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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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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