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80000키로넘었습니다+_+...
- [서경]캐빈오빠
- 조회 수 114
- 2010.05.15. 23:40
||0||02007년7월 태어난 스퐁이가 드뎌 ㅋㅋ
어제 뉴타운근처에있는 그린손세차에서 세차를 하고나오는데 무심코 계기판을보니 80001km;;
이런.....근데 어쩜 차가 키로수가 늘어날수록 더욱조용하고 부드러워지는지..
6월달에 정기검사있어서 큐센터 가야되는데 거기서 또 50만원에 타이밍 갈아야된다고 협박하겠죠..
언제쯤 갈까나 망설이고있었는데..벌써 8만키로를찍다니 ㅠㅠ
근데 요즘운전할때 노래도 안틀고 조용히가다보면 예전보다 소음이 많이 줄어들고 진짜 주행이 부드러워졌는데
아직 쇠갈리는 소리도 않나는데 타이밍벨트를 갈아야할까요..
주변분들은 10만까지 끄떡없는데 다들 상술이라고 ..ㅋㅋㅋㅋ
고민되네요 갈게되면 세이프모터스 갈까 생각중인데..아직은 10만까지 갈꺼같은 그런느낌이
저희 아버님30년 차이신데.. 벨트 특유의 갈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하면 타이밍 갈라고 하셨거든요
아직은 떄가 아니겠죠.. 그나져나 정기검사하러가면 또 딴지를 얼마나걸려나..ㅋㅋ
저번에는 2008년 타이어 달고있다고 타이어수명은 무슨2-3년어쩌고 하면서 갈라고 하지를않나
ㅋㅋㅋㅋㅋㅋ 에휴.. 여름이 다가오는데 다들 몸 관리 잘하셔요^^
어제 뉴타운근처에있는 그린손세차에서 세차를 하고나오는데 무심코 계기판을보니 80001km;;
이런.....근데 어쩜 차가 키로수가 늘어날수록 더욱조용하고 부드러워지는지..
6월달에 정기검사있어서 큐센터 가야되는데 거기서 또 50만원에 타이밍 갈아야된다고 협박하겠죠..
언제쯤 갈까나 망설이고있었는데..벌써 8만키로를찍다니 ㅠㅠ
근데 요즘운전할때 노래도 안틀고 조용히가다보면 예전보다 소음이 많이 줄어들고 진짜 주행이 부드러워졌는데
아직 쇠갈리는 소리도 않나는데 타이밍벨트를 갈아야할까요..
주변분들은 10만까지 끄떡없는데 다들 상술이라고 ..ㅋㅋㅋㅋ
고민되네요 갈게되면 세이프모터스 갈까 생각중인데..아직은 10만까지 갈꺼같은 그런느낌이
저희 아버님30년 차이신데.. 벨트 특유의 갈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하면 타이밍 갈라고 하셨거든요
아직은 떄가 아니겠죠.. 그나져나 정기검사하러가면 또 딴지를 얼마나걸려나..ㅋㅋ
저번에는 2008년 타이어 달고있다고 타이어수명은 무슨2-3년어쩌고 하면서 갈라고 하지를않나
ㅋㅋㅋㅋㅋㅋ 에휴.. 여름이 다가오는데 다들 몸 관리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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