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의정부에서 아직 큰 세차장을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한달 이상 세차를 못한 관계로 울 동네에서 세차나 할까 하구요,,
동네에 같이 살고 있는 레종님하고 밤에 조용히 남 몰래 세차를 하기로 했습니다,,
세차장은 좁지만 밤에 오시면 아무도 없어서 좋은 곳입니다,,
날짜는 오늘이구여.. 시간은 밤 8시부터~
네비 주소는  kt동의정부지사 찍고 오시면 됩니다,,
참,,,식사는 하고 오세요,,,다른 이벤트 없이 세차만 하고 헤어질겁니다,,(캔커피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