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월5일은 어린이날..무엇하셨습니까?
- [서경]찮은이
- 조회 수 228
- 2010.05.05. 21:53
||0||0메리 어린이날~!!
안녕하세요 하찮은입니다.
언제부터 우리 나라의 날씨가 겨울다음 바로 여름으로 연결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기 그지없다지요..
오늘 즐거우셨습니까?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에 낀 빨간날이라 한주가 짧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서경회원님을 오늘 하루 무엇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성남일회의 K리그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역대 최고로 많은 관람객이 들어섰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4:0으로 FC서울의 깔끔한 승리~!
오늘 다녀온 사진 인증세웁니다. ^^
안녕하세요 하찮은입니다.
언제부터 우리 나라의 날씨가 겨울다음 바로 여름으로 연결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럽기 그지없다지요..
오늘 즐거우셨습니까?
한주의 중간인 수요일에 낀 빨간날이라 한주가 짧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서경회원님을 오늘 하루 무엇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성남일회의 K리그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역대 최고로 많은 관람객이 들어섰다고 하더군요. 결과는 4:0으로 FC서울의 깔끔한 승리~!
오늘 다녀온 사진 인증세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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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아...계곡에서 겹살이와 백숙...대박..!!!
남양주 오남리에 있는 팔현리..맞나? 암튼 거기도 괜찮다고들 하더라구요..
계곡 좋은 데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
남양주 오남리에 있는 팔현리..맞나? 암튼 거기도 괜찮다고들 하더라구요..
계곡 좋은 데 있으시면 공유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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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5.
제가 좀 게을러서요.
작년에 쌀을 두 말을 떡집에 가져다가 빻고,매일 쑥을 뜯어서 데쳐서....
냉동시킨 것을, 부모님,언니,동생,오빠네에 다 나눠주고 저도 두 봉지를 남겼는데
쑥버무리를 하려고 거창한 계획은 세웠었는데요.....
한 번도 안 해 먹고, 내일 부모님 갖다 드릴려고 하니 쑥이 없어서..사자니 너무
세었더라구요. 그래서 대모산으로 직접 뜯으러 가서 많이 뜯어 왔습니다....
효녀 노릇하기 힘드네요......
작년에 쌀을 두 말을 떡집에 가져다가 빻고,매일 쑥을 뜯어서 데쳐서....
냉동시킨 것을, 부모님,언니,동생,오빠네에 다 나눠주고 저도 두 봉지를 남겼는데
쑥버무리를 하려고 거창한 계획은 세웠었는데요.....
한 번도 안 해 먹고, 내일 부모님 갖다 드릴려고 하니 쑥이 없어서..사자니 너무
세었더라구요. 그래서 대모산으로 직접 뜯으러 가서 많이 뜯어 왔습니다....
효녀 노릇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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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어린이 대공원 뉴스자료화면을 보니 환상적이던데유 크크
혼잡한 인파를 피해 월드컵공원에서 도시락 까먹고 왔지요
힘들어도 아이가 좋아하니 다행이죠
혼잡한 인파를 피해 월드컵공원에서 도시락 까먹고 왔지요
힘들어도 아이가 좋아하니 다행이죠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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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2010.05.06.
오후에는 네잎 클로버 찾고 대모산에 가서 쑥 뜯기....
저녁에는 오이소배이 김치와 오이소백이 물김치 담고...........
이제 컴 앞에 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