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시는건지 슬퍼하시는건지..

제가 느낀 바로는 좋은 시절 다 갔네요 라고 ;;; 총각분들 질투하시겠어요 ㅋㅋㅋ

슬퍼하는거에 1표 ㅎㅎㅎ 난 금요일날 울 마눌님 저녁뱅가로 오는디 ㅎㅎ

왠지 모를... 반반??? ㅠ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하시는군요~~~ 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건가여 ^^* 그래도 옆에서 쫑알쫑알 거리는 딸내미랑 마눌님 있는게 좋긴하져^^

19금 처리해주세요.... ㅠ.ㅠ
아 저렇게 잤던적이 언제인지 ㅠ.ㅠ
봉구님도 애기낳고... 해보세용 ㅠ.ㅠ

반반?? 아 통닭이.. 배가 고프네요..ㅋㅋ

그래도 돌아오신 다음 물으심 안계셔서 보고싶었다고 꼭 하세요 ^^

아,, 여기서 양반/후반이 나오는건가요~ ㅋ
아까두 전화해서 보고 싶다고 얼렁 오라구 몇마디 던져줬습니당....
뭐 사올려나~~ 으흐흐,,,,,,

와이프분께서 스포넷 모니터링 하시진 않죠?? ㅋ

딸랑 얼굴 나왔는데 무슨 19금이에요~~ ㅋㅋ
애기 낳고 거시기하면 저렇게 안되나 봐요?? ㅠㅠ

ㅠ.ㅠ 신혼~신랑빡에 몰라요..
애기 나오면. 애기빡에 몰라요 ㅠ.ㅠ

야릇한 모자이크가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들어요 ㅋㅋㅋㅋㅋ

종종 모니터링 하긴 하는대 흠 그생각을 못했군요 ^^*

부럽.. ㅠㅠ

쏠로분들~!!이거 부럽지 않자나요~다들 두세분씩들 끼고 자자나요~ㅋㅋ

한분계시면....쪼금 불행한겁니다~!!

아~하~ 행복하다~~!!!!.......................................................;;;;;;;;;;;;;;;;;;;;;;;;;;;;;

휴........ ㅠㅠ

닉넴은 언제 바꾼겨?
딴 사람인줄 알았네...
가족이 있는게 좋은거지~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