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 +_+
거기는 단 둘 뿐임.

조은 장난감 하나 사주고 집에서 탕수육 하나 시켜주는게 가격대비 효율이 가장 좋을듯...어린이날은 어디 간다고 나가면 괜히 고생이라죠...ㅎㅎ;;;

형님....ㅡㅡ;;

의정부는 의정부 시청앞에서 ~~~~

장흥 두리랜드 강추 ㅋㅋㅋㅋ

어디가도 밟혀 죽을것 같아요....집에서 애들 먹고싶어하는것 갖고싶어하는것 안겨 주는게 젤...^^

안가본지 오래?라...갑자기...그린파크가 생각 나네요~ㅋㅋㅋ

아직도 있으려나???강북구에 있던거에요~ㅋㅋㅋ

막상 생각해보니...고민 많이 되시겠네요ㅡㅡ;;;;

그냥 쉴곳 북서울 꿈에숲...

집에서 보낸 5일날이 벌써 2년째,,,
그때마다 다음엔 어디 놀이기구 타러 가자구 하면서 그냥 넘어갔는데...
요번에 딸래미 분위기가 안 좋습니다,,ㅡㅡ;;

거긴 유치원 어린이 천국,,,

전 그래서 의정부 시청앞에서 합니다~~ ㅋ
아직은 여유가 있어요~~~~

두리랜드,??,,,싸이트 검색...

특공님 추천대로..꿈의숲도 괜찬을것 같아요~지나가면서 좋아보였는데....

그날은....사람 많을것 같다능...;;;;;;;;

우이동에 있는 그린파크,,,,,^^

음...제가 만약 애가 있었다면, 당일날 아이 손 잡고 마트 가서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중 가장 크고 비싼 걸 사줘서 입막음 하겠습니다......까이꺼 하루종일 인파에 치여 이리저리 휘둘리고 피곤한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ㅡ,.ㅡ;;;

초등학생 5학년 정도 되면 그런곳 싫다고 합니다,,,,
무조건 놀이기구 있는 곳,,,,,
요번하고 내년만 고생하면 되는데.....ㅡㅡ;; (중학교 올라가면 어린이가 아니죠....^^)

작년에 조카들 데리고 야구장 갔었어요...

두산이 엘쥐한테 허벌나게 깨졌어요...

고생은 고생대로 무지하게 했어요...

올해는 타조농장에 갈까해요...
(근데, 내 새끼들도 아닌데, 왜 난 어린이날 이고생인지... -_-;;;)

제가 써놓고....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시청앞에 트럭에 싣고 다니는 바이킹 있어요 ㅡㅡ;;

거긴 500짜리 놀이 기구 많음,,,
여유가 잇어서 좋겠다,,,

아하 5월 5일 타조농장~~ 그거 좋은데요 ㅋㅋ

갖고 싶어하는것 안겨 주는게 젤,,,ㅡ> 그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서울 촌놈이라....롯데** ,어린이*공원.....더이상...없어요ㅜㅡ

차 밀리니 방콕;;;;;;;

야구장은 랩찬군외 ,,하고 한번 같이 간적이 있는데...그 후론 안 간다고 선언함,,,
(결코 랩찬군 때문이 아님)

나중에 애 생겨봐,,,,,

울 딸래미가 가자고 한 곳이랑 같네...

타조농장 번개 어떠세요?? ㅋ

타조농장 가서 우리끼리 한잔 할까?...ㅋ

타조농장 좋은데요 으흐흐

얼라공원은...지금 새단장 중이라고 들었어요~영업 하는지는 잘모르고요

롯데**는.....각오 하셔야 할듯;;;;;;;

2년전 여친이랑 갔다가....자유이용권 버리고 왔어요~ㅜㅜ서울사람 다온듯;;;;;;;ㅎㄷㄷ

에덴동산엔 뱀을 조심하셔야^^

의정부 시청앞에서 뭐하는데요??

어린이날 비가 온다는 소문이..ㅠ.ㅠ

비만 안오고 날씨 좋다면.....
안산 갈대습지공원이나...
인천 소래 습지 생태공원 추천합니다...^^

빵~~~~~~~~~~~~



터졌어요..형님 ㅋ

늑투형님..^^

아랫글...비밀글이네요?

어떻게 쑈부를 봤는지 궁금합니다.^^

놀이기구 있는곳 큰곳이면 당연 에벌레랑 롯데리인데....과청도...ㅋ

형님 너무 복잡하실테니, 동네 조그만 영세로 알아보셔요~*
수원엔 원천땅있습니다... 진짜 조그만하네요...
타가디스코..바이킹..풍선도는거..범버카..오리배..그리고 500원넣으면 걸어가는강아지 ㅋ
제대로 운영하는지는 미지수...텨 =3=3=3=3=3=3=3 알아볼까요? ㅎㅎ

꼬꼬 형님 지금 원천유원지는 광교신도시로 변신중이라서 대공사중입니다^^;
유원지에 물 한방울도 안남아있고 허허벌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형님 놀이기구 타신다고 한다면 3대 놀이터는 포기하시는게 어린이날 대박입니다. ㅠㅠ 평소 주말에도 대박인데.
어린이날은 허덜덜덜 할꺼 같네요 ㅠ.ㅠ
전 북숲인가 고기 좋다고 하던데요.. 그기 추천해드리고... 아님 타조님 농장추천~~^^

갖고 싶어하는것 안겨 주는게 젤,,,ㅡ> 그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이유는 멀까요....??? 딴지 아니구요....초2딩 아들내미 있어서 참고 하려 함니다...^^

갖고싶어하는것 안겨 주는게 젤,,, -> 그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
제 경험으론 갖고싶은거 질러주다보면 무슨 특별한날만 되면... 무조건 사달라고 합니다..
사정이 있어 안해주면... 떼를 쓴다는~~~ ㅠ.ㅠ
하늘(울딸)이한테 울마눌임 이런소리 들었답니다..왜 못사줘 던많이 벌어서 하늘이 사달라고 하는거 사줘 <-- 이런 소리 들은 울 마눌님 슬펐다고 합니다..
저도 그이야기 오늘 듣고는 다음부턴 몸이 좀 힘들더라도.... 선물보단 눈에 한가득... 좋은모습만 담아줄려고 오늘 생각했답니다... ㅜ.ㅜ

나중에 애 생겨봐,,,,,x2 추가: 생겨봐요 형님 ^^

행님 고긴.. 놀이기구라고 하기엔 ㅜ.ㅜ
전에 사이드스텝다이할때 갔었다가 실망~~
오락실이데요~~~ 초등학생들 탈만한거는 없는듯 ~~^^

참고로 6살인데 이런말합니다 ㅜ.ㅜ 마냥 때(크리스마스날, 생일, 기타등등)되면 선물 사줬더니...ㅜㅜ

공룡님..
제 딸래미 아이폰 사달라고 한적이 있어서,,,,ㅡㅡ;;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