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경]작은천사™하늘님 매장 갔었습니다..
- [서경.전라]칸지코울프
- 조회 수 245
- 2010.04.29. 10:51
||0||0AM 4시경.. 디자이너 지하 2층에 작은천사님 찾아뵙고 인사라도 할까해서 갔었습니다.ㅎ
멀리서 보는데 아무도 안계시는거 같아서 가까이 가보니...
매장안 책상에 업드려서 곤히 주무시고 계시는 남자한분!! 작은천사님이신지 아니신지 모르겠고,
주무시는데 작은천사님....이렇게 부르기엔 주위 상인분들이 이상하게 보실것같고 ㅋㅋ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너무 곤히 주무시고 계셔서 깨울수가.... 나중에 일찍 찾아 뵙고 인사드리 겠습니다 ㅎ
멀리서 보는데 아무도 안계시는거 같아서 가까이 가보니...
매장안 책상에 업드려서 곤히 주무시고 계시는 남자한분!! 작은천사님이신지 아니신지 모르겠고,
주무시는데 작은천사님....이렇게 부르기엔 주위 상인분들이 이상하게 보실것같고 ㅋㅋ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너무 곤히 주무시고 계셔서 깨울수가.... 나중에 일찍 찾아 뵙고 인사드리 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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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제가 너무 늦게 찾아뵈서 ㅋㅋ
담에 오실거면 공지하고 오세요 ㅎㅎ
저도 참석할수있음 하겠습니다 ㅎ
(이러다 번개 작은천사님 매장에서 하는거 아닌지 ㅋㅋㅋ)
담에 오실거면 공지하고 오세요 ㅎㅎ
저도 참석할수있음 하겠습니다 ㅎ
(이러다 번개 작은천사님 매장에서 하는거 아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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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아니지요! 그럴땐 그냥 삼촌! 이거 얼마에 나왔어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ㅎ
동대문에선 남자는 어리든 아저씨든 무조건 삼촌!! 여자는 누나 아님 이모 ㅋㅋ
동대문에선 남자는 어리든 아저씨든 무조건 삼촌!! 여자는 누나 아님 이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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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3시에 밥묵고~~ 너무 졸려서 지방배송될물건 다 싸놓구나면.. 졸려요 ㅠ.ㅠ
특히 신문 볼때면 졸려요 ㅠ.ㅠ 그넘의 동아일보 왜그렇게 짜증나는 기사들만 써 재끼는지...
울프님 그냥 삼촌이라고 불러주시지 ㅠ.ㅠ 3시정도부터 자가지고 4시 20분쯤 일어나서 부산 물건 보내고...
대강 가게 정리하고 5시 20분쯤에 나왔는데... 전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내일 일찍오세요.... 박카스 한잔해요 ^^
특히 신문 볼때면 졸려요 ㅠ.ㅠ 그넘의 동아일보 왜그렇게 짜증나는 기사들만 써 재끼는지...
울프님 그냥 삼촌이라고 불러주시지 ㅠ.ㅠ 3시정도부터 자가지고 4시 20분쯤 일어나서 부산 물건 보내고...
대강 가게 정리하고 5시 20분쯤에 나왔는데... 전혀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내일 일찍오세요.... 박카스 한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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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2010.04.29.
ㅜ.ㅜ 안되옵니다.~~ 수제화 접고 봄날씨가 넘 추워서... 수제화는 여름 슬리퍼, 조리부터 할려고..
지금은 작년 재고 물건 처분하고있어요... 보내시면 안되옵니다 ㅠ.ㅠ
지금은 작년 재고 물건 처분하고있어요... 보내시면 안되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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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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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2010.04.29.
ㅜㅜ 면목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시간대가 젤 한가하고 졸린시간 ~~~
저는 12시부터 3시까지가 젤루 바쁘고 그전이나 그뒤로는 한가합니다. ㅋㅋㅋ
그시간대가 젤 한가하고 졸린시간 ~~~
저는 12시부터 3시까지가 젤루 바쁘고 그전이나 그뒤로는 한가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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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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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2010.04.29.
제가 작년까지 신발 도매 잠시 했었습니다..ㅋ..
최근 기능성 신발깔창 준비중인데 혹시 관심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제품 나오면 샘플 몇장 보내드리겠습니다.....ㅎㅎㅎ..
최근 기능성 신발깔창 준비중인데 혹시 관심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제품 나오면 샘플 몇장 보내드리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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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이쁜 신발들은 많던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