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퇴근입니다.... 저녁은 뭘로 먹을까요....ㅡ0ㅡ;;;
- [서경]미카엘
- 조회 수 102
- 2010.04.26. 21:55
||0||0매일 10시30분경 퇴근합니다.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밥먹을 시간도 없이 바쁩니다...
퇴근할때쯤 되면 배도 고파오고 피곤함도 밀려오네요...
매일 퇴근하면서 오늘은 뭘먹나.. 하고 늦은 저녁을 걱정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더 피곤하군요....
술도 못먹는데...
곱창에 소주가 땡기는건 왜일까요......ㅡ.ㅜ...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밥먹을 시간도 없이 바쁩니다...
퇴근할때쯤 되면 배도 고파오고 피곤함도 밀려오네요...
매일 퇴근하면서 오늘은 뭘먹나.. 하고 늦은 저녁을 걱정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더 피곤하군요....
술도 못먹는데...
곱창에 소주가 땡기는건 왜일까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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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2010.04.26.
03:08
2010.04.27.
2010.04.27.
인제 미카엘님 대문 사진만 보면..^^
아~~ 저분..~~^^
이러고 있답니다.^^
인제 얼굴이 완전 익혀졌나봐요.^^
제가 닉네임과 얼굴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이라.^^
아~~ 저분..~~^^
이러고 있답니다.^^
인제 얼굴이 완전 익혀졌나봐요.^^
제가 닉네임과 얼굴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이라.^^
08:51
2010.04.27.
2010.04.27.
09:46
2010.04.27.
2010.04.27.
그래도 저보단 한수 위이신듯 합니다..ㅋ....
전 아직도 누가 누구인지 잘 몰라요..ㅠ.ㅠ....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여기저기 모임에도 좀 나가고 해야 하는데..
퇴근하면 밤10시라서....
어딜 가기 너무 힘들군요.........ㅡ.ㅜ..
아무튼 절 기억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ㅋ....
전 아직도 누가 누구인지 잘 몰라요..ㅠ.ㅠ....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여기저기 모임에도 좀 나가고 해야 하는데..
퇴근하면 밤10시라서....
어딜 가기 너무 힘들군요.........ㅡ.ㅜ..
아무튼 절 기억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ㅋ....
11:20
2010.04.27.
2010.04.27.
11:21
2010.04.27.
2010.04.27.
집에와서 밥하고 반찬만들어서 아빠랑 단둘이 밥먹었어요.,ㅠㅠ
괜히 밥많이 했다고 잔소리만 듣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