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금일... 오후 몇시경에.... 새차번개를 했지요...

오신분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하얀사랑. 주영사랑. 땅콩이. 나스. 모스. 스머프. 스머페트. 엔젤밥먹어.

오셔서 대략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ㅋ

안산쪽 땅콩이님 가게에서.. 집결하여....

와라.. 와라... 언제오는거냐... 하며... 하얀사랑님을 기다리다가...

하얀이가 와서...

안산... 고잔동인가요... 뭔 동이라고 하던데... 거기 근처... 세차장에서...

열심히 세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얀사랑님... 실내등이 매우 어두운 관계로...

모스군이... 그자리에서 바로.. 실내등 제작하여... 달아드렸고...

이에 감동받으신... 하얀사랑님이...

근처 롯데리아 가셔서... 쏘셨습니다. (멋진... 하얀군..ㅋㅋ)

롯데리아에...사람이 좀 있는 관계로...

의자 하나 둘 셋 모아... 테이블 만들고...

왁자지껄.. 떠들고...

다들... 피곤하신지라...

급 해산하여... 집에오니.. 3시군요...

잠시후면.. 그룹주행이 시작되는군요...

뵐수있다면... 그때 뵙도록 하지요...

전... 8460 모스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플몀 스티커가 없습니다.

금일 세차 도중... 다 찢어져서... ㅡㅡ

암꺼도 없는... 순정입니다. ㅋ

이상 번개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