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빠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
- [서경]ZOOM
- 조회 수 238
- 2010.04.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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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어난지 17일째 되는 첫아들 입니다.
저의 집안 유일의 아들이자 장손 입니다. 대가 끊길뻔 했다는...
동생 조카들은 이미 중학생들인데, 늦게나마 결혼해서 부모님께 효도 했네요.
앞으로 이놈이 집안 제사 다모셔야 합니다. ^^;;
태어나서 병원생활과 조리원생활을 마치고, 오늘 집에 데리고 왔는데
아직도 이름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름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한 성원, 성준, 성혁, 준혁..... 어떤 이름이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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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보다 엄마를 먼저 말한다는 ㅠ.ㅠ
전 그기에 정말 많이 삐졋다는 ^^ 정말 정말 추카드리고요^^
준혁이라는 이름이 가슴속에 확 와 닿네요^^ 정말 순식간에.. 아빠~~하고 달려들겁니다. ^^
전 그기에 정말 많이 삐졋다는 ^^ 정말 정말 추카드리고요^^
준혁이라는 이름이 가슴속에 확 와 닿네요^^ 정말 순식간에.. 아빠~~하고 달려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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