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가게에 있는 자판기에 커피랑 율무차는 혼자서 홀짝홀짝 먹고있네요..

손님은 없는데.. 자꾸 줄어드는 이유를 확실히 알겠더군요.. ㅋㅋ

쌓여만 가는 종이컵은.. 그걸 다 손님이 먹었던거라면 아마 전.. 떼돈을 벌었겠죠 ㅡㅡ;;

담달부터는 입도 하나 더 느는데.. 스퐁이는 힘들어하궁~

가게 앞에는 개나리 꽃이 피어 마음만 들뜨게 하네요 .. 아드님께서는 야구장 야구장 노래를 부르시고..

아~ 주절히주절히 신세 한탄 한번 합니다..

4월은 모두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P/S 기존에 말씀으로만 듣던 대검님&인기강사님들을 온라인에서나마 뵐 수 있어서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

     서경방 마스코트 진우님께서는 어여 복귀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