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본..창윤이~
- [서경]랩찬
- 조회 수 221
- 2010.03.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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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2010.03.22.
2010.03.22.
ㅎㅎ 그래도 창윤이~. 꼬시니깐 잘넘어오던데 키둑키둑
역시 애기는 꼬시는 맛에 ㅋㅋㅋㅋㅋ 울 하늘이랑 동갑내기 창윤이 정말 이쁘고 새침하고 ^^
건강하고 멋진 남아대장부로 커가길 ^^
역시 애기는 꼬시는 맛에 ㅋㅋㅋㅋㅋ 울 하늘이랑 동갑내기 창윤이 정말 이쁘고 새침하고 ^^
건강하고 멋진 남아대장부로 커가길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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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창윤아빠님이 몇십억을 줘도 안바꾼다고 말씀하시던... 창윤이...
많이 컸군요... 클수록 엄마를 많이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많이 컸군요... 클수록 엄마를 많이 닮아가는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14:11
2010.03.22.
2010.03.22.
으흐흐~~잘 지내시쥬~~~아마도 술먹고 당연한 소릴한듯 하네유~~ㅎㅎ
세상에 어느부모가 돈하구 자식을 바꿀라구요..ㅎㅎㅎ
하긴 저두 요즘 엄마를 닮아 가는거 같긴 해요.....말안듯구..떼쓰구...사달라는거..돈들어가는거(ㅡ.ㅡ) 많구...아주그냥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어느부모가 돈하구 자식을 바꿀라구요..ㅎㅎㅎ
하긴 저두 요즘 엄마를 닮아 가는거 같긴 해요.....말안듯구..떼쓰구...사달라는거..돈들어가는거(ㅡ.ㅡ) 많구...아주그냥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7
2010.03.22.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