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도 비슷한 일로 대판 붙은적이 ㅡㅡ;;
- [서경]로매드㉿
- 조회 수 293
- 2010.03.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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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일 전에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저는 다행이 와이프사무실밑 철물점 할아버지께서 "그차 교회 예배보고있을꺼야 아마 전화통화 안될꺼야.. 내가 가서 말해줄께" 이러더니 거짓말같이.. 2-3분만에 튀어나오던데요.. 아줌마 한분이.. ㅋㅋ
아마 부재중 전화 몇통은 갔을텐데 그아줌마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시더라고요.. ㅠ.ㅠ
기분은 좀그랬지만.. 예배본다고 그랬어니.. 걍 넘어갔던 기억이 ^^
아마 부재중 전화 몇통은 갔을텐데 그아줌마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시더라고요.. ㅠ.ㅠ
기분은 좀그랬지만.. 예배본다고 그랬어니.. 걍 넘어갔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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