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난주에 그간 벼르던 네비매립을 하여 자랑도 하고 싶고 해서

내부꾸미기에도 입성하였습니다.

헌데, 네비 제조사 조차 매립을 추천하지 않던 기종이라(장착하고 나서 알았음ㅠㅠ)

GPS잡는 시간과 수신율이 팥쥐 스럽습니다.

외장 GPS단자 없구요,블루투스나 USB이런거 없습니다.

원복하긴 싫고 하던차에 네비와 연결이 필요치않은 방사형 안테나를 구입하여 저녁에 설치했습니다.

몇번을 뜯었는지 모르겠군요.

이거저거 완벽하다 싶어 지하던전을 탈출하여 아파트 숲속에 있어봤는데....



이런 오노 스런 경우가... GPS는 별 느낌 없다 합니다.

그냥 전처럼 아파트에서 빠져나오면 잡히고, 들어가면 널뛰기....

생각했던 한시간만에 해보자던 계획은 2시간 반이 되어 GG쳤습니다.


회원여러분.
많이 알아보시고 구매합시다.

3줄요약
1. 방사형 안테나 미워요.
2. 팥쥐 와 오노는 동급.
3. 지하주차장엔 화장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