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 [서경]맘모스
- 조회 수 124
- 2010.02.26. 11:34
||0||0어제는... 인부천 정모였슴다...
여자친구와... 참석했다가....
개인적인.. 큰 일이 있어서.... 다시 못갔습니다
하나비님... 날개 파서 가져다가 드릴께요...
안양돌이님... 풋등... 시간나면.. 제가 해드릴께요. ㅋ
.....
좀전에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회사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자세가... 바깥창문을 바라보고 서서 일을 하기에.. 바깥을 계속 보고 있었지요...
고등학교 한 무리가... 지나가다...
한손에는 햄버거를 한손에는 봉지를...
일시에... 다 던지는 겁니다.
한 12봉지 되었던가요...
밖에 나가서 그랬지요...
거기다가 버리면... 누가 치우라는 거냐..
ㅡㅡ;;
한놈이 그러더군요...
아이씨... 아이씨... 그럼... 자라나는 내가 주서여?
아이씨가 주우면 될꺼 아니에여...~ (무수히 욕 시작...)
니가 버리고 내가 주우면... 그건 어느나라 법이냐...
공고다니냐... 니네 학교는 그따구로 갈키고.. 니네 부모들은 그따구로 하고 다니라고 시키던?
그러자..
그 놈 빼고... 다 봉지를 줍더니.. 가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 놈이 이런 말을 합니다.
야... 옆에가서 담배나 피자....
(옆? 이 옆? 우리회사 옆?)
그렇습니다.
이놈들은... 사유지인... 우리 회사 옆 골목 구석속에 들어가서... 담배를 펴 왔던겁니다.
뒤따라가보니... 아주 꽁초가 널렸더군요.... (폐기물 야적장이다 보니...)
그래서... 전
샷다를 내렸습니다.
이제 한 30여분 지났는데...
열어줘야 겠죠...
열러 갈랍니다.
여자친구와... 참석했다가....
개인적인.. 큰 일이 있어서.... 다시 못갔습니다
하나비님... 날개 파서 가져다가 드릴께요...
안양돌이님... 풋등... 시간나면.. 제가 해드릴께요. ㅋ
.....
좀전에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
회사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자세가... 바깥창문을 바라보고 서서 일을 하기에.. 바깥을 계속 보고 있었지요...
고등학교 한 무리가... 지나가다...
한손에는 햄버거를 한손에는 봉지를...
일시에... 다 던지는 겁니다.
한 12봉지 되었던가요...
밖에 나가서 그랬지요...
거기다가 버리면... 누가 치우라는 거냐..
ㅡㅡ;;
한놈이 그러더군요...
아이씨... 아이씨... 그럼... 자라나는 내가 주서여?
아이씨가 주우면 될꺼 아니에여...~ (무수히 욕 시작...)
니가 버리고 내가 주우면... 그건 어느나라 법이냐...
공고다니냐... 니네 학교는 그따구로 갈키고.. 니네 부모들은 그따구로 하고 다니라고 시키던?
그러자..
그 놈 빼고... 다 봉지를 줍더니.. 가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 놈이 이런 말을 합니다.
야... 옆에가서 담배나 피자....
(옆? 이 옆? 우리회사 옆?)
그렇습니다.
이놈들은... 사유지인... 우리 회사 옆 골목 구석속에 들어가서... 담배를 펴 왔던겁니다.
뒤따라가보니... 아주 꽁초가 널렸더군요.... (폐기물 야적장이다 보니...)
그래서... 전
샷다를 내렸습니다.
이제 한 30여분 지났는데...
열어줘야 겠죠...
열러 갈랍니다.
댓글
8
[서경]곰탱진우사단장★★
[서경]쿈
[서경]곰탱진우사단장★★
[서경]안졸리나졸려
[서경]박달특별시
[서경]곰탱진우사단장★★
[서경]쓩이♪
[서경]팬케이크™
11:42
2010.02.26.
2010.02.26.
뭘 열어줘요 한 세시간 가둬놔야 정신을 차리지......가둬서 진을 빼 놓은 다음에 열어줘야 뉘우치지 금방 열어주면 애새X들 기분나쁘다고 덤비기만해요ㅡ,.ㅡ
11:46
2010.02.26.
2010.02.26.
11:51
2010.02.26.
2010.02.26.
11:53
2010.02.26.
2010.02.26.
17:32
2010.02.26.
2010.02.26.
17:44
2010.02.26.
2010.02.26.
23:28
2010.02.26.
2010.02.26.
조심조심하세요....
애들이 나중에 몰래 화풀이로 스퐁이 그어놓고
갈 지 몰라요......주변에서 맘모스님께서 놀라운 덩치라고 말하시는데..
맘모스님 보고도 대든다면 완전...........개념 상실 애들인데요........
애들이 나중에 몰래 화풀이로 스퐁이 그어놓고
갈 지 몰라요......주변에서 맘모스님께서 놀라운 덩치라고 말하시는데..
맘모스님 보고도 대든다면 완전...........개념 상실 애들인데요........
00:02
2010.02.27.
2010.02.27.
형 근데 형봐도 안쫄고 대들어요!?? 고놈들 깡이 쌘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