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아,..... 일단,... 신입입니다.... 나오신 모든분들.... 닉네임을 다 기억해야하나,.,,, 그러지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리라믿고 후기 올려봅니다..

서평택에서 퇴근후 수원까지 갔습니다 의왕과천이 너무밀리더군요.. 스머프님 전화드려 제시간에 도착할수있을런지모르겠다 말씀드리고 가는데... 금요일이라 그런갑다 했는데.. 3중추돌...( 1톤화물, 테라칸. 승용1대)  그이후 늦을까봐 겁나 밟고 근처에서 세차장 못찾아 3바뀌 돌다가 겨우찾아가니... 벌써,, 몇분 오셔서 세차중이셨습니다,..

첫 참석이라 어색하기도하고 기존 회원님들 모밀에 감탄.... 또한 제 모빌( 출고된지 1달)의 초라함까지.....

스머프님뵙고 인사드리고.. 신입이라고 서울서 오신 브레드민님....뵙고......(프리미엄스티커 감사합니다)

그 스티커,,이쁘게~~~~ 잘~~~ 붙여주신 ...(아~~~ 닉네임이..기억이....) 형님.....감사드립니다,,,,

두분이 cb 장착하시는데 다들 달라붙어 도와주시는모습 머무 보기좋았습니다,.,...

다시는 수원 안오신다 하시면서도 기분좋게 cb장착해주시던,...(인/부천 대빵이시라던)  이쁜 따님과 같이오신 형님..

또한 미모의 여친과함께오신 한분,.,... 그리고 늦게라도 멀리서오신 곰팅진우님... 또한 생일당하신? 흰둥스포님..

그리고 식당까지 안내해주신 깜둥이 타시는님......또.... 양복 멋지게 차려입고 궁금한거 여쭤볼때 잘 가르쳐주시던

흰둥이 타시던 한분,,,,,..(기억이 여기까지,...)

죄송합니다... 용량이 많이 모지라서 다 기억이,..... 혹 빠지신분들... 너무 미워마시길....

식당에서 분위기가 금방끝날꺼같지않아서,.... 먼저 얼어나 왔습니다,,, 출근도 해야하고,,,,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느낀건.....모든분들 다 좋은분들인거같다는 느낌 충만하게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많은 지도편달 부탇드립니다........

이상 짧고 어설픈 후기였습니다...........

후기2탄은 브레드민님이...올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랭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