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고기(갈비)나 과일, 떡,양주...이런 것을 사가잖아요.......
비용을 많이 들이시려면 고기와 양주(장인되실 분이 술을 좋아라 하신다면).........

아님 어머니들이 떡을 좋아라 하시므로, 떡은 나의 운명님의 솜씨도 살릴 겸, 떡을 예쁘게
만들어 바구니에 담아 보자기로 싸시고, 한라봉 같은 것 1상자에 양주 1병이면 어떨까요?...........

특A++ 한우가 좋을듯....

마트 정육 코너나 정육점에 가면.....갈비,등심...이런 것 대나무 바구니에.........
원하는 만큼 이쁘게 포장해 줍니다........

http://www.kiasportage.net/bbs/bbs.php?id=free_bbs&no=73156

그거 말구 걍 사태나 한족으로 사가시면 될듯 해요 사골 우려드시라고요 ^^

가까운데 계시네요...떡구경 좀 합시다.
과일이 쵀곱니다.
떡이나 고기는 언제든 가져가도 되지만 첨인사는 산뜻하게...

ㅎㅎ 저와 동일하시군요...
이번 구정때 인사 가면서 사과 한상자 하구 한과 세트로 만들어 파는것 들고서 인사 갔엇더랬죠..

다행히 장모님이 한과를 좋아하셔서... 가셔서 좋은말씀 많이 나누고 오시기 바랍니다.~

가서 주는대로 드시지는 말아주세요..~!~!

제가 가서 주시는대로 먹다가 만두국 3대접먹고.....

지금 결혼 6년차인데 아직도 처가집가면 그렇게 음식내어 주십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