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뭘 드실껀지요?

궁금하지요...

오늘은 내가 뭘 먹어야 하나...

1. 짜장면 곱배기에 공기밥 하나

2. 부대찌개에 공기밥 2개

3. 짬뽕밥에 추가 공기밥 1개

4. 햄 김치 볶음밥(기본이 공기밥 3개반으로 만듬) 에 공기밥 1개

5. 참치 김치 볶음밥(기본이 공기밥 3개반으로 만듬) 에 공기밥 1개

6. 비빔밥에 공기밥 1개

7. 가게 문 살짝 닫아주시고 근처 해장국집에서 해장국하나에 공기밥 2개

8. 가게 문 살짝 닫아주시고 근처 보리밥 부페에서 남들 다 먹는 1인분....

아.... 고민이 만땅입니다.

전 매일 점심마다 저렇게 고민합니다.

뭘 먹어야 하나...

대체 뭘 먹으면... 오늘 점심... 잘먹었다고 뱃속에서 CB질 할까...

흠...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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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장네서...

사랑하는 여자친구분께서... 잠바를 하나 사주셨습니다.

마냥 좋아라 해서...

입고 다녔는데...

글쎄...

봉재선으로 솜이 한가닥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리털 잠바 사면 오리털 삐져 나와서 짜증나서 패딩으로 산건데..

뭐 이런.. 당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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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줄서는게 일인가 봅니다.

쿈님의 자발적인 줄 스기로 ... 저 또한 어디에 줄 한번 서볼까 그런 생각밖에는...ㅋㅋ

이렇게 글 쓰니까...

좋네요...

이건 뭐 완전 칼럼이니...~

앞으로 글 이렇게 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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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거치대...

이제 보러 오라네요...

좀 있음 갑니다.

하하하하...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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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부천이 하나되는 그날입니다.

만수동에서 냠냠을 하네요..

그나저나..

전 못갈듯 싶습니다.

추가발주가 뜨긴 했는데...

이게 머리가 좀 아픈일이라서....

머리좀 아프다 가면 시간 다 되서 도착할 것이고...

붉으락 붉으락 달아오르신 하나비님이 한마디 하기겠지요....

야... 이 .. 어쩌고 저쩌고야...

히히...

이상 오후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