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작년에 한타 인천점 가서.... 지인의 도움으로 만든지 3일된 타야를 베리 베리 싸게 구매했지요...

그리고 나서 올해 17인치로 가겠다는 생각을 했습죠...

ㅡㅡ;; 뭔 휠 닦기가 그렇게 불편하던지...

순정 17인치는 그런 생각못하게 깔끔하더군요... 흠흠 훈남..~ 스타이루.~

그런데...

제차가 05년 12월식인데...

1년에 기껏 타봤자 9천에서 1만키로이고...

머 그럭저럭 해서... 타야를 4년 8개월만에 바꾼건데....

아차...

17인치로 가려면.. 멀었구나 했습니다.

원폴님 작성하신 글 보고... 좀 뜨끔했습니다.

자제해야지... 고마 해야지... 하며...

지난 날 내가 뭐라고 떠든것들이....다른 어떤이에게는... 기억이 될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 두서없는글...

걍 16인치로 탈려고 합니다.

지대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스머프님 주영사랑님께 감사드리며...

인부천의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용칠이 님의 각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듯 합니다. ㅡㅡ;; 뭔소리고...?

이상입니다.

토요일이네요...

뭐하고 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