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땡돌이님 방문~!★
- [서경]다니엘햇님
- 조회 수 208
- 2009.12.27. 14:14
||0||0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해 점심을 먹고 커피한잔 때리고 있을때
핸드폰 전화벨이 울립니다. 모르는 번호라 갸우뚱하며 전화를 받았는데
"땡돌이"님께서 전화를 하셨네요. ^^ 얼굴도 볼겸 잠깐 저희 사무실에 들리신다네요.
잠시 후 소방서 정문을 통해 삐까뻔쩍한 은둥이 스퐁이가 들어옵니다.
사진상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보니 땡돌이님 은둥이가 더 번쩍번쩍~!! 부럽,,,
땡돌이님과 사모님께서 함께 오셨는데,, 마땅히 대접할게 없어(^^;) "구조대"표 커피한잔 대접해 드렸습니다.
처음 뵙는데 따뜻하게 이 얘기,, 저 얘기 해주시고 직접 사무실까지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땡돌이님~ 허리 수술하셨는데 재활치료 잘 받으셔서 더욱 튼튼한(?) 허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
핸드폰 전화벨이 울립니다. 모르는 번호라 갸우뚱하며 전화를 받았는데
"땡돌이"님께서 전화를 하셨네요. ^^ 얼굴도 볼겸 잠깐 저희 사무실에 들리신다네요.
잠시 후 소방서 정문을 통해 삐까뻔쩍한 은둥이 스퐁이가 들어옵니다.
사진상으로만 보다가 실물로 보니 땡돌이님 은둥이가 더 번쩍번쩍~!! 부럽,,,
땡돌이님과 사모님께서 함께 오셨는데,, 마땅히 대접할게 없어(^^;) "구조대"표 커피한잔 대접해 드렸습니다.
처음 뵙는데 따뜻하게 이 얘기,, 저 얘기 해주시고 직접 사무실까지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땡돌이님~ 허리 수술하셨는데 재활치료 잘 받으셔서 더욱 튼튼한(?) 허리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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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2009.12.27.
2009.12.27.
14:45
2009.12.27.
2009.12.27.
같은 지역이고 해서~
반갑기도하고 마눌님 교회가있는사이에
점심이나 한끼 같이할까 해서 전화드리고...
출발 하려고 나서는데...
마눌님이 들어와서~
같이 동행하게 되었고요....^^
좀더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었는데~~
아쉽게 됬습니다...._ _;;
"구조대"표 커피 맛나게 먹고 ...
잠시나마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CB 채널 스티커 드리고 온다는 것이...
깜박 했네여...ㅋ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반갑기도하고 마눌님 교회가있는사이에
점심이나 한끼 같이할까 해서 전화드리고...
출발 하려고 나서는데...
마눌님이 들어와서~
같이 동행하게 되었고요....^^
좀더 많은 이야기 나눌수 있었는데~~
아쉽게 됬습니다...._ _;;
"구조대"표 커피 맛나게 먹고 ...
잠시나마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CB 채널 스티커 드리고 온다는 것이...
깜박 했네여...ㅋ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5:23
2009.12.27.
2009.12.27.
15:27
2009.12.27.
2009.12.27.
떙돌이 형님 허리는 좀 어떠신지? ^^;
오늘 눈 많이 왔는데 안전운전하시고
다니엘햇님도 소방서에 근무하신거 같은데...늘 고생많으십니다..(__)
오늘 눈 많이 왔는데 안전운전하시고
다니엘햇님도 소방서에 근무하신거 같은데...늘 고생많으십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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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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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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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20:40
2009.12.27.
2009.12.27.
고생이 많으시네요........서경 하이트님도 분당(수원?)의
소방서에 계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