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성방 번개 후기 2탄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263
- 2009.12.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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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쉬웠던 것이 오늘은 사진 찍는 분이 안 계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표현 못한 게 아쉽네요........
그래서 사진 대신,제가 느낀 허접 선입견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오신 순서대로입니다........
●루이자칼님!
처음 뵐 때와 오늘 뵐 때에 인상이 확 달라서 놀랬답니다.
송년회에서 뵐 때에는 좀 호리호리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보았거든요. 오늘 뵈니 날카로운 눈매에 듬직한 체구를
지니셨더라구요. 눈빛이 날카로운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양면을 지니신 묘한 매력을 발휘하시던데요.
총무로서의 책임감과 확실함에 인부천이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리아나님!
프리아나님을 대하면 마음이 편하고 마치 이웃의 다정한
언니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약간 날카로운 눈빛의 루이자칼님과
부드러운 눈빛의 프리아나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딸 같은 느낌보다는 편안한 여동생 같은
믿음직스러운 모습이 돋보이시더라구요.
정말 한 가지 일을 맡겨도 딱 뿌러지게 잘 해 낼 수 있는
저력을 보여주시던데요. 오늘 총무를 맡아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스마일님!
대할수록 무척 매력적이란 생각이 드시는 분이던데요.
처음 인상은 시원시원하고 대범하고 남자다운 느낌이었는데요.
보면 볼수록 자상하면서도 섬세한 면이 나타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남자답게 대범해 보이고,어떻게 보면 여성스럽게
섬세하고, 갈피를 못 잡겠더라구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중적인 매력이 정말 돋보였다는 것
음식맛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고, 말빨도 청산유수로 대단하시고
정말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스마일 짝꿍님!
보통 스마일님 글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는 좀 다른
느낌이셨는데요. 역시 부창부수라고 해야 하나
신중함과 시원시원함이 조화를 이루셨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여장부 스타일이고 어떻게 보면
세심예민해 보이고 역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스마일 짝꿍님을 보면서
이제 제가 여성방을 물러나도 되겠구나 하는 흐믓함이었답니다.
얼굴도 너무 귀여우시고 조곤조곤 말씀도 잘 하시고........
인상이 너무 좋으셨답니다........
★30대의 안정적인 여유로움과 부창부수인 남편의 외조와 이해심
오프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유와 체력, 차를 사랑하는 마음
여성방장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맘이더라구요.
저 때문에 여성방이 너무 늙고 침체되어서요.
30대의 활발한 아줌마로 세대교체하고픈 맘이 가득하답니다.
●곰탱진우님!
파마하신 모습이 너무나 귀여우셨는데요.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볼살이 아직 남아 있으신
게 역시 젊으신 나이라 부러웠답니다.
그런데, 덩치가 좀 크신 분들은 역시 마음이 착하고
여리신 듯 합니다. 좀 난처하거나 수줍어 지시면
얼굴 볼살이 붉어지시는 게, 정말 보호본능을 자극하게
하더라구요. 순수해 보이시는 장점이 좋아요..외유내강이 좋잖아요.
그리고 파마 머리 잘 어울리시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래요.
●썬샨님!
안양의 꽃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시네요.
하얀 피부 쌍거플진 여리고 갸날픈 듯한 외모를 지니셨는데요.
얼핏 보면 조용한 새침뜨기 같으신데, 하는 행동 보면 무척
활달한 면도 있으시더라구요. 눈 덮인 활화산 같은 느낌이요.
겉으로는 차갑고 이지적이고 얌전해 보이시는데, 속으로는 활달하고
적극적인 현대 여성 같아요. 고전과 현대의 조화로 묘한 이중적인
매력을 보이시는 분! 안양의 썬샨님이셨답니다.
●스머프님!
덩치는 크신데 얼굴은 정말 순수하고 착함이 엿보이시는 분
어딘가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분이 스머프님이시네요.
원래 덩치가 크신 분들이 순박하고 성격 좋으신 분이
많으신 듯해요. 대하면 왠지 기분 좋고, 법 없이도 살 수 있으신
느낌, 수더분하게 기분 좋은 스머프님이셨습니다.
지난 송년회에서는 제대로 못 보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 확실히 인상을 심었습니다.
●스머페트님!
제가 생각하는 스머페트님은 애교도 많고 개구쟁이 느낌으로
무척 귀여우세요. 게다가 웃기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제법 잘 하실
것 같은 데, 오늘은 좀 조용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낯을 좀 가리시나봐요. 게다가 저와 자리가 좀 멀어서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안타깝네요. 다음에 뵈면 좀 대화 좀 나누어요.
좀 무뚝뚝할 것 같은 스머프님 옆에서 애교도 많고 깜찍하니
서로 부족한 면을 채워 주실 것 같은 두 분이 너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이제는 인천의 꽃이라 불러드릴게요...........
●주영 사랑님!
아직 젊으신데 결혼하신지 2년이 되었다고 해서
화들짝 놀랬네요. 스머프님과 하얀 사랑님 사이에 계시니
평범하신 모습이 오히려 개성이신 듯해요.
사람 좋아 보이고, 성실해 보이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답니다.
역시 자리상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이웃집 착한 오빠 같은 훈남의 인상이셨습니다.
●하얀 사랑님!
멀리서 오시는 모습이 단연 확 돋보이시더라구요.
동화속의 왕자님처럼 멋진 분위기를 지니셨더라구요.
아주 가까이보단 좀 멀리가 훨씬 돋보이셔요.
그리고 외모로 보면 차갑고 도도할 것 같은 인상이신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니, 착하고 시원시원하고
남자다우시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김해서 오셨다는데, 사투리를 많이 안 쓰시는 것 같던데요.
고향집을 떠나 고생이 많으셔요. 오늘 가장 멀리 파주에서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답니다.
●달려라 울때지님!
대문 사진이 특이하시고, 거의 2년 가까이 가끔씩 글을 올리셔서
제가 아주 잘 기억을 하고 있었답니다. 지난 번 번개에도 오신다더니
못 오셨구요. 어제 제가 전화를 드렸더니 용기를 내어 나오셨답니다.
완전 여장부 스타일이신데다가 외모도 정말 늘씬하시고 미인이세요.
앞으로 분당의 꽃이라고 불러 드려야 할 듯합니다.
하얀 피부에 이목구비가 확 돋보이시구요.성격도 적극적이고
활달하시고 시원시원하셔서 터프한 면이 정말 매력적이셨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여장부 같이 당차고 활달하셔도 속으로는
무척 여성스럽고 차분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나스님!
예전에 여름에 자주 뵈어서 그런가
좀 대충 입고 나오신 것만 봐서 그런가 오늘 아주 다른 분 같던데요.
역시 옷이 날개인 것 같아요. 멋진 선글라스에 체크무늬 옷을 입고
머리도 약간 기르고 쨘 나타나신 것을 보니 마치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 같으시더라구요.
역시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매사에 욕심을 갖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흑진주님!
할머니가 되더니 더 젊어지셨네요...
지난 번에 좀 몸무게가 6-7키로 찌셨다더니
다시 늘씬하게 빠지신 듯 합니다.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머리도 생머리 파마로 멋지게 하시고, 매일 2시간씩 걸으신다니
그 꾸준한 끈기가 부럽습니다. 제가 제일 부러운 분이
흑진주님이세요. 이런 말 해도 되려나, 아침을 남편분께서
손수 챙겨 주신답니다.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자 꿈이잖아요.
하여튼 올만에 뵈어 반가웠어요.
●29세 젊은 오빠
29세 젊은 오빠가 한 분 계셨는데요.
항상 여성방 번개에 나오셔서 분위기도 주도하시고
분위기를 빛내주시는 믿음직스러운 오빠라
어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사일로 바쁘셨던 것 같은데
항상 연구하면서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기도
하고, 어제 보니 깐깐해 보이시는 외모와는 달리 좀 기분파....
내 맘에 내키는 대로 하고, 내 맘에 내키는 대로 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죄송) 매력 훈남이십니다.
이상입니다.............
●추신이요.....
뒤늦게, 햇살나무님,수야님,홍홍님이 오신 듯 한대요.
제가 5시쯤 떠나는 바람에 못 뵈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것이 오늘은 사진 찍는 분이 안 계셔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표현 못한 게 아쉽네요........
그래서 사진 대신,제가 느낀 허접 선입견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오신 순서대로입니다........
●루이자칼님!
처음 뵐 때와 오늘 뵐 때에 인상이 확 달라서 놀랬답니다.
송년회에서 뵐 때에는 좀 호리호리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보았거든요. 오늘 뵈니 날카로운 눈매에 듬직한 체구를
지니셨더라구요. 눈빛이 날카로운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양면을 지니신 묘한 매력을 발휘하시던데요.
총무로서의 책임감과 확실함에 인부천이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리아나님!
프리아나님을 대하면 마음이 편하고 마치 이웃의 다정한
언니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약간 날카로운 눈빛의 루이자칼님과
부드러운 눈빛의 프리아나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딸 같은 느낌보다는 편안한 여동생 같은
믿음직스러운 모습이 돋보이시더라구요.
정말 한 가지 일을 맡겨도 딱 뿌러지게 잘 해 낼 수 있는
저력을 보여주시던데요. 오늘 총무를 맡아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스마일님!
대할수록 무척 매력적이란 생각이 드시는 분이던데요.
처음 인상은 시원시원하고 대범하고 남자다운 느낌이었는데요.
보면 볼수록 자상하면서도 섬세한 면이 나타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남자답게 대범해 보이고,어떻게 보면 여성스럽게
섬세하고, 갈피를 못 잡겠더라구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중적인 매력이 정말 돋보였다는 것
음식맛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고, 말빨도 청산유수로 대단하시고
정말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스마일 짝꿍님!
보통 스마일님 글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는 좀 다른
느낌이셨는데요. 역시 부창부수라고 해야 하나
신중함과 시원시원함이 조화를 이루셨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여장부 스타일이고 어떻게 보면
세심예민해 보이고 역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스마일 짝꿍님을 보면서
이제 제가 여성방을 물러나도 되겠구나 하는 흐믓함이었답니다.
얼굴도 너무 귀여우시고 조곤조곤 말씀도 잘 하시고........
인상이 너무 좋으셨답니다........
★30대의 안정적인 여유로움과 부창부수인 남편의 외조와 이해심
오프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유와 체력, 차를 사랑하는 마음
여성방장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맘이더라구요.
저 때문에 여성방이 너무 늙고 침체되어서요.
30대의 활발한 아줌마로 세대교체하고픈 맘이 가득하답니다.
●곰탱진우님!
파마하신 모습이 너무나 귀여우셨는데요.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볼살이 아직 남아 있으신
게 역시 젊으신 나이라 부러웠답니다.
그런데, 덩치가 좀 크신 분들은 역시 마음이 착하고
여리신 듯 합니다. 좀 난처하거나 수줍어 지시면
얼굴 볼살이 붉어지시는 게, 정말 보호본능을 자극하게
하더라구요. 순수해 보이시는 장점이 좋아요..외유내강이 좋잖아요.
그리고 파마 머리 잘 어울리시니 걱정하지 마시길 바래요.
●썬샨님!
안양의 꽃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시네요.
하얀 피부 쌍거플진 여리고 갸날픈 듯한 외모를 지니셨는데요.
얼핏 보면 조용한 새침뜨기 같으신데, 하는 행동 보면 무척
활달한 면도 있으시더라구요. 눈 덮인 활화산 같은 느낌이요.
겉으로는 차갑고 이지적이고 얌전해 보이시는데, 속으로는 활달하고
적극적인 현대 여성 같아요. 고전과 현대의 조화로 묘한 이중적인
매력을 보이시는 분! 안양의 썬샨님이셨답니다.
●스머프님!
덩치는 크신데 얼굴은 정말 순수하고 착함이 엿보이시는 분
어딘가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분이 스머프님이시네요.
원래 덩치가 크신 분들이 순박하고 성격 좋으신 분이
많으신 듯해요. 대하면 왠지 기분 좋고, 법 없이도 살 수 있으신
느낌, 수더분하게 기분 좋은 스머프님이셨습니다.
지난 송년회에서는 제대로 못 보이었던 것 같은데
오늘 확실히 인상을 심었습니다.
●스머페트님!
제가 생각하는 스머페트님은 애교도 많고 개구쟁이 느낌으로
무척 귀여우세요. 게다가 웃기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제법 잘 하실
것 같은 데, 오늘은 좀 조용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낯을 좀 가리시나봐요. 게다가 저와 자리가 좀 멀어서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안타깝네요. 다음에 뵈면 좀 대화 좀 나누어요.
좀 무뚝뚝할 것 같은 스머프님 옆에서 애교도 많고 깜찍하니
서로 부족한 면을 채워 주실 것 같은 두 분이 너무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이제는 인천의 꽃이라 불러드릴게요...........
●주영 사랑님!
아직 젊으신데 결혼하신지 2년이 되었다고 해서
화들짝 놀랬네요. 스머프님과 하얀 사랑님 사이에 계시니
평범하신 모습이 오히려 개성이신 듯해요.
사람 좋아 보이고, 성실해 보이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답니다.
역시 자리상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이웃집 착한 오빠 같은 훈남의 인상이셨습니다.
●하얀 사랑님!
멀리서 오시는 모습이 단연 확 돋보이시더라구요.
동화속의 왕자님처럼 멋진 분위기를 지니셨더라구요.
아주 가까이보단 좀 멀리가 훨씬 돋보이셔요.
그리고 외모로 보면 차갑고 도도할 것 같은 인상이신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니, 착하고 시원시원하고
남자다우시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김해서 오셨다는데, 사투리를 많이 안 쓰시는 것 같던데요.
고향집을 떠나 고생이 많으셔요. 오늘 가장 멀리 파주에서
오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답니다.
●달려라 울때지님!
대문 사진이 특이하시고, 거의 2년 가까이 가끔씩 글을 올리셔서
제가 아주 잘 기억을 하고 있었답니다. 지난 번 번개에도 오신다더니
못 오셨구요. 어제 제가 전화를 드렸더니 용기를 내어 나오셨답니다.
완전 여장부 스타일이신데다가 외모도 정말 늘씬하시고 미인이세요.
앞으로 분당의 꽃이라고 불러 드려야 할 듯합니다.
하얀 피부에 이목구비가 확 돋보이시구요.성격도 적극적이고
활달하시고 시원시원하셔서 터프한 면이 정말 매력적이셨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여장부 같이 당차고 활달하셔도 속으로는
무척 여성스럽고 차분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나스님!
예전에 여름에 자주 뵈어서 그런가
좀 대충 입고 나오신 것만 봐서 그런가 오늘 아주 다른 분 같던데요.
역시 옷이 날개인 것 같아요. 멋진 선글라스에 체크무늬 옷을 입고
머리도 약간 기르고 쨘 나타나신 것을 보니 마치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 같으시더라구요.
역시 건강하게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매사에 욕심을 갖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흑진주님!
할머니가 되더니 더 젊어지셨네요...
지난 번에 좀 몸무게가 6-7키로 찌셨다더니
다시 늘씬하게 빠지신 듯 합니다.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머리도 생머리 파마로 멋지게 하시고, 매일 2시간씩 걸으신다니
그 꾸준한 끈기가 부럽습니다. 제가 제일 부러운 분이
흑진주님이세요. 이런 말 해도 되려나, 아침을 남편분께서
손수 챙겨 주신답니다.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자 꿈이잖아요.
하여튼 올만에 뵈어 반가웠어요.
●29세 젊은 오빠
29세 젊은 오빠가 한 분 계셨는데요.
항상 여성방 번개에 나오셔서 분위기도 주도하시고
분위기를 빛내주시는 믿음직스러운 오빠라
어제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사일로 바쁘셨던 것 같은데
항상 연구하면서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기도
하고, 어제 보니 깐깐해 보이시는 외모와는 달리 좀 기분파....
내 맘에 내키는 대로 하고, 내 맘에 내키는 대로 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죄송) 매력 훈남이십니다.
이상입니다.............
●추신이요.....
뒤늦게, 햇살나무님,수야님,홍홍님이 오신 듯 한대요.
제가 5시쯤 떠나는 바람에 못 뵈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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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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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
2009.12.21.
2009.12.21.
오늘 가장 고생많으셨던 팬케이크님^^ 보자마자 정말 포근하고 따뜻한 분이였다는!! 처음뵈었는데 어색하지않게 잘 챙겨주시고 오리고기도 권해주시고 (밥말고 오리고기부터먹으라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팬케이크님 덕분에 오늘 너무너무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오늘 이벤트상품들 정말 감동적이었구요!! 실속만땅이었습니다~ 다음엔 자그마한거라도 펜케익님께 보답해드려야할듯. 오늘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00:57
2009.12.21.
2009.12.21.
01:11
2009.12.21.
2009.12.21.
01:12
2009.12.21.
2009.12.21.
07:55
2009.12.21.
2009.12.21.
07:55
2009.12.21.
2009.12.21.
07:56
2009.12.21.
2009.12.21.
==========>
저 ....지금 제가 후기를 쭈~ 욱 읽는데 햇살나무뉨..이름은 없네요
"" 어제 ****님한테 전화 왔다고, 늦었지만 여성방 벙개에 갔다와야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거기 가신다고 했는데, 안가셨나요? ""
팬케이크뉨???? ㅡㅡ;
어딜간거지???그렇다면...흠...
저 ....지금 제가 후기를 쭈~ 욱 읽는데 햇살나무뉨..이름은 없네요
"" 어제 ****님한테 전화 왔다고, 늦었지만 여성방 벙개에 갔다와야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거기 가신다고 했는데, 안가셨나요? ""
팬케이크뉨???? ㅡㅡ;
어딜간거지???그렇다면...흠...
09:44
2009.12.21.
2009.12.21.
펜케이크님 어제 넘 즐거운 시간 보냈구요...
생각했던거처럼 인상이 넘 따뜻하고... 잘해주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사각 엠블럼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생각했던거처럼 인상이 넘 따뜻하고... 잘해주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사각 엠블럼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10:50
2009.12.21.
2009.12.21.
팬케이크님.. 미인이라뇨.. 과찬이십니다..
그리고 쪽집게이시네요~ 무척 여성스럽고.. 하하하~^^
다른분들은 그래도 잘 맞는것 같기도 하고요(무슨 점집 같다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쪽집게이시네요~ 무척 여성스럽고.. 하하하~^^
다른분들은 그래도 잘 맞는것 같기도 하고요(무슨 점집 같다는..)
감사합니다..
11:16
2009.12.21.
2009.12.21.
11:16
2009.12.21.
2009.12.21.
11:26
2009.12.21.
2009.12.21.
11:27
2009.12.21.
2009.12.21.
12:42
2009.12.21.
2009.12.21.
어머 저는어제 일찍 자는바람에 2탄 글을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제가 그렇게 보였다니,,^^
역시 잘보시네요,,^^처음에 좀 낯을 많이 가려요~^^
적응되면 아마 말도 많아지고,,그럴지도 모릅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여성방이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제가 그렇게 보였다니,,^^
역시 잘보시네요,,^^처음에 좀 낯을 많이 가려요~^^
적응되면 아마 말도 많아지고,,그럴지도 모릅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여성방이 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12:45
2009.12.21.
2009.12.21.
오늘 정말 고생많으셨어여~★
그럼 담에 또 뵙구....전 이만 자러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