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할듯 합니다~
참, 폭탄 사진은 비공개였다가 왜 삭제 하셨어요 ㅋ

와~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요 ^^ ㅋㅋㅋㅋ 긍데 진짜 혼자 잇으면 무서울꺼같은데......;;

시운전 중이시군요.. 수당 나오는 ㅎㅎ..

용문역개통식은 언제쯤 하시나요?

원풀형님 안녕하세요...잘 계시조..요즘 힘드실거 같으신데..어떠 하신지 궁금도 하고
몇자적고 인사합니다..저희 작은아버지도 철도 공무원운전 하시다가 시험을 보고 합격하여
4호선 전철을 운전 하고 계시답니다..지금은 또 초빙교수로 발탁이 되어 바쁜 하루을 보내고 있으시다
하내여...원풀형님 뵐때면 작은아버지 생각이 나곤 하내여..ㅎㅎㅎㅎ즐거운 하루가 되세요..안전마크 또 안전마크..화이팅

형뉨 폭탄 사진은 언제쯤 올려주시나요???

저녁근무떄~~~기관실 줄서봅니당!!!ㅋㅋ

폭탄 공장에 현재 화재발생...

파업이라 시운전 없음....

그건 와이?
12월 23일 예정인디.....파업으로 변수가 생길수도...

4호선....메트로.....
그나 저나 간만이유....
애기는 잘 크는지.....

아..
지하철테러범(청소년 신규역 테러단들) 조용히 시키러 갈려구요..
매번 시끄럽고 발광짓거리 해서 잡아서 조용히좀 하게 할려구요..

아가 올렸다 실수로 삭제.....수정한다는 게.....+_+

귀신 나올 것 가토....

혼자 갔다 와.....좀 놀게...

막걸리랑 오리훈제 싸들고!!!!기관실로~~~입실할까용~!!!ㅋㅋ

짤리는 지름길....
오리?
오늘 날씨도 꿀꿀한디.....

뭐 그런 넘들도 있나?
잡아 와....북한강 교량위에 차 세우고 강물로....

저번에 중앙선개통때,
지하철매니아들중에 중고딩들이 와서
회송해야하는 열차내에 계속 뻐기질 않나...
컷팅식할때 지놈들이 컷팅을 하질않나..
운전방해도 지멋대로들 하더라구요 -_-

오늘 날씨가~~~꽥꽥합니당!!!ㅋㅋ

철없는 넘들....
나는 그 꼴 못 보는디....걍.....

종일 안개만....덴장....산에도 못 가고....
산 밑에 ㅇㄱㅌㅅ이나?

원폴 형님 // 앞에 보이는 모습은 공허할 지언정... 뒤에서 형님에게 안전을 위탁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니까요..ㅎㅎㅎㅎㅎ

뭔가 불쑥 튀어 나올거 같다는......ㅜㅜ

객실에서 잡상인 물건 살 게 있는디....ㅉ

너구리, 고양이, 개... 심지어 노루도 가끔.....그냥 즉사....

눈팅 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애기는 잘크고 있습니다...새벽에 나갓다가 저녁늦게 오니 애기볼 시간이
만만 치 안네여..애기가 잠자고 있을때가 더 많구여..이제는 밤낮이 바뀌어서 3시간 밖에 못자서 ..쪼매 힘드네여..
애기얼굴만 보면 또 초롱초롱해지고 ..이맛에 사는거 같네여....

므셔라....근데 궁금한거여~
저렇게 앞에서 운전하실때 반대편에 계시는 기관사님은 그냥 서있던거 본거 같은데...?

그래도 언제 시간 좀 내슈~~~

반대편이면? 마주 오는 차?
아님 제일 뒷칸 말인가요? ㅡ---- 이거면 그 분은 차장(출입문, 방송 취급) 종착역에 도착하면 자리 바꿈.

우리 중안선 구간은 그나마 1인 승무라 뒷칸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로지 혼자서 +_+

중안선 = 중앙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