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송년회 귀가 췍!
- [서경]택아
- 조회 수 249
- 2009.11.28. 23:51
||0||0지금 막 들어와서 씻고 글 쓰네요...
가입은OLD회원이나 정모참석이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ㅎ
덕분에 배부르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맘 같아선 일일이 인사 드리고 얼굴도장 찍고 싶었는데 성격이 맘처럼 되진 않네요.
앞으로 더 자주 얼굴 내밀고 익히겠습니다.
화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참 니키님 마술도구 감사합니다..ㅎㅎㅎㅎ
가입은OLD회원이나 정모참석이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ㅎ
덕분에 배부르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맘 같아선 일일이 인사 드리고 얼굴도장 찍고 싶었는데 성격이 맘처럼 되진 않네요.
앞으로 더 자주 얼굴 내밀고 익히겠습니다.
화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참 니키님 마술도구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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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 스포넷서경 송년회의 밤이였나봐요..???
일한다구 정신팔려서 아무것두 생각못하구있었는데...
내일은 간만에 쉬는날이니 오디오나 뜯어볼까 ..;;;
일한다구 정신팔려서 아무것두 생각못하구있었는데...
내일은 간만에 쉬는날이니 오디오나 뜯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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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쓰
인제 11월인데 무슨 송년회를 벌써 한데요?
뒤늦게 땅쳐봐야 자주 안들어오는 유령회원의 넋두리인것을....
이것저것 핑계대기도 민망하고
암튼 아쉽네요....ㅜㅜ
인제 11월인데 무슨 송년회를 벌써 한데요?
뒤늦게 땅쳐봐야 자주 안들어오는 유령회원의 넋두리인것을....
이것저것 핑계대기도 민망하고
암튼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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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왔습니다~~~~
기억하실련지.... ㅋ
저보다 한참 어려보이시던데, 동안의 비결이라도... ㅋ(2)
햇살나무뉨과 갑장이라니..믿을 수 없어요..믿을 수 없어요~!!!
기억하실련지.... ㅋ
저보다 한참 어려보이시던데, 동안의 비결이라도... ㅋ(2)
햇살나무뉨과 갑장이라니..믿을 수 없어요..믿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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