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은 쉽게 변할 수 있고
보이지 않는 것조차
추한 모습일 수 있겠지만..
보이는 것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것의 껍데기일 뿐..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일이
어쩌면 가장 힘겨운 일일 수 있기에
사랑이 더욱 값진 것이겠지만..
우리들이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마저
때로는 거짓일 수 있고
그에게 슬픔일 수 있기에..
나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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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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