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일이 일찍 끝나 거의 도망나와 수원팀 집결지로 갔지요
햇살나무형님(조수석에 깜찍이쩡님)과 스포둥이형님과 출발 죽전휴게소에서
스머프를 만나 목적지로 출발 막히는 구간도 많이 없고 그룹주행으로 이동....
마지막 톨케이트를 나두고 자유주행을 하자는 인폼에 눈길을 미친듯이 질주....
하지만 서행하는 차들과 소금을 뿌리는 차땜시 에어혼만 불났네요 ㅋㅋㅋㅋ
목적지에 도착해 많은 횐님도 뵙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직업이 운전직이다보니
술은 패쑤~~~
돌아오는길에도 약간의 그룹주행으로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다들 조심히 들어가셨는지요??
아직도 달리고 있을 몇분들이 끝까지 무사귀한을 비나옵니다......